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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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746 예순 즈음에 |2| 2017-09-30 김학선 2,5471
90745 우리 모두는 동행하는 인생 2017-09-30 유웅열 2,8022
90744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2| 2017-09-30 김현 1,2720
90743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1| 2017-09-30 김현 1,2381
90742 감사하는 마음 |1| 2017-09-29 유웅열 2,5382
90741 삼년산성 가는 길 (수필) 2017-09-29 강헌모 1,1620
90740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1| 2017-09-29 강헌모 1,1970
90739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의 감동사연 |2| 2017-09-29 김현 2,5442
90738 현명한 아내의 20가지 지혜 2017-09-29 김현 1,2272
90737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치는 중입자 치료기 |1| 2017-09-28 유재천 2,5371
90736 양치질 상식 |1| 2017-09-28 강헌모 2,5643
90735 좋은 만남을 위해서. . . . |1| 2017-09-28 유웅열 2,5081
90732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2017-09-28 김현 2,5474
90731 영혼의 병과 약 |1| 2017-09-28 김현 2,5642
90730 *◇*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 2017-09-27 김동식 1,2880
9072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2| 2017-09-27 강헌모 2,4562
90728 항상 자신을 낮추십시오.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습니다 |2| 2017-09-27 김현 1,5330
90727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1| 2017-09-27 김현 9791
90726 들꽃의 추억 |2| 2017-09-26 김학선 1,0960
90725 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 2017-09-26 이현영 1,1610
90734     Re: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 2017-09-28 백병성 3670
90733     Re: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 2017-09-28 백병성 3190
90724 덤보에서 일몰을 보다 2017-09-26 김학선 1,1431
9072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3| 2017-09-26 김현 2,6143
90722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2017-09-26 김현 1,0761
90721 이웃과 어우러야 하는 시대 2017-09-25 유재천 1,0261
90720 축구장에서 2017-09-25 김학선 1,1701
90719 은총이란 무엇인가? |1| 2017-09-25 유웅열 2,6631
90717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4| 2017-09-25 김현 2,5933
90716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17-09-25 김현 1,0690
90715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 2017-09-24 유웅열 1,1851
90714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망율 |1| 2017-09-24 유재천 2,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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