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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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8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 |1| 2021-01-16 장병찬 1,0530
101256 팔자는 정해진 걸까 ? |2| 2022-08-17 유재천 1,0533
101978 ★★★★★† 117.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 ... |1| 2023-01-14 장병찬 1,0530
102275 † 38. 내 안에 원한이 들어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오상의 성 ... 2023-03-07 장병찬 1,0530
5093 소중한 한마디 2001-11-15 배군자 1,05217
5604 [진정한 아름다움] 2002-02-02 송동옥 1,05223
80330 ♥ 힐링(healing) 신드롬 |2| 2013-12-07 원두식 1,0525
80594 감사하는 삶 |3| 2013-12-27 이민규 1,0521
81369 약국 (수필) 2014-02-26 강헌모 1,0523
81759 삶의 다섯 가지 독약(毒藥)과 묘약 (妙藥) |4| 2014-04-12 원두식 1,0525
85236 ♠ 행복 편지『감동』-〈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3| 2015-07-14 김동식 1,0524
85594 '벗들아! 친구야!' 2015-08-24 김현 1,0522
87083 왜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2편 / 이채시인 2016-02-27 이근욱 1,0521
87632 ♡ 질문의 차이 |3| 2016-05-14 김현 1,0521
90560 요한 보스코 성인과 사탄 2017-08-29 김철빈 1,0520
90784 지혜로운 생각 |2| 2017-10-06 김현 1,0521
91060 용서받기를 원하면 용서하라 2017-11-13 김철빈 1,0520
91467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 1/3 ) 2018-01-17 신주영 1,0520
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2018-05-03 이수열 1,0520
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1| 2018-05-25 김현 1,0522
93373 막내 아들 효자 만들기 프로젝트 |2| 2018-08-23 김학선 1,0522
93485 깔끔한 노인으로 살아라! |1| 2018-09-11 유웅열 1,0520
93993 덕향만리(德香萬里) |1| 2018-11-16 강헌모 1,0520
94694 ★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1| 2019-02-27 장병찬 1,0520
94955 삶이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2| 2019-04-09 김현 1,0521
95437 너무도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6가지 진실 |2| 2019-06-25 김현 1,0521
95491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연따라 변하고 사라지고 |2| 2019-07-05 김현 1,0522
96489 ★ 마지막 정화 - 연옥 [서울주보] |1| 2019-11-23 장병찬 1,0520
96844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1| 2020-02-03 김현 1,0523
97519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핀다 |1| 2020-07-23 강헌모 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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