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74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1| 2020-08-25 강헌모 1,0521
98260 아름다운 기도 |1| 2020-11-04 김현 1,0521
98478 ‘차라리’와 ‘그래도’ |2| 2020-12-05 김현 1,0522
98926 인생 공수래 공수거라 |1| 2021-01-28 강헌모 1,0521
99048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1| 2021-02-13 김현 1,0523
99366 신앙고백 - 어느 사형수의 기도 |5| 2021-03-20 김현 1,0525
1440 슬픈이야기***푼글 2000-07-16 박육현 1,05111
28149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10| 2007-05-21 허선 1,05115
28827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12| 2007-06-30 김성보 1,05112
29290 사랑의 고백 |2| 2007-08-05 윤경재 1,0517
35885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16| 2008-05-03 김미자 1,05112
37418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1| 2008-07-16 김재기 1,0517
46406 10월의 기도 |1| 2009-09-30 김미자 1,0515
81807 무관심 2014-04-18 이경숙 1,0510
84347 ▷ 내 칼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8| 2015-03-28 원두식 1,0513
84940 ♠ 따뜻한 편지-『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이다』 |3| 2015-06-10 김동식 1,0512
8798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우리에 관한 연작시 4편 ... 2016-06-27 이근욱 1,0510
89188 주일 미사 가는 길 |1| 2017-01-04 이원규 1,0513
89193     Re: * 산타가 되고 있는 푸드마켓 * (나, 다니엘 블레이크) |2| 2017-01-04 이현철 6533
90271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2| 2017-07-12 김현 1,0513
92293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훌륭한 명판사가 많았으면 |2| 2018-04-17 이수열 1,0511
93511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1| 2018-09-14 강헌모 1,0510
94934 ★ 4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4-06 장병찬 1,0510
95542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2| 2019-07-15 유웅열 1,0515
102211 ★★★★★† [하느님의 뜻] 82.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 ... |1| 2023-02-24 장병찬 1,0510
29117 ~~**<우리는 무식한 부부>**~~ |9| 2007-07-21 김미자 1,0509
67940 누가 내 이웃인가? 2012-01-05 김시철 1,0502
85512 사랑해요 아버님... 오래 사셔야해요... |1| 2015-08-14 김영식 1,0505
89244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 2017-01-13 김현 1,0503
90913 앰뷸런스는 신호등을 지키지 않습니다.-최영배 신부님 2017-10-22 김철빈 1,0500
91346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1| 2018-01-01 유웅열 1,0500
82,910건 (415/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