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542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2| 2019-07-15 유웅열 1,0505
95805 주옥 같은 말의 향기 |1| 2019-08-22 김현 1,0501
96748 묻어둔 사랑 |1| 2020-01-10 김현 1,0501
96844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1| 2020-02-03 김현 1,0503
9774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1| 2020-08-25 강헌모 1,0501
100806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 [하느님의 ... |1| 2022-04-11 장병찬 1,0500
10089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5-02 장병찬 1,0500
3643 사랑하는 마음 2001-06-04 정탁 1,04915
8073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2003-01-23 안창환 1,04924
9998 좋은 날에... 2004-03-04 이우정 1,04920
10013     [RE:9998] 2004-03-07 이도희 1100
10015        [RE:10013]^&* 2004-03-08 이우정 760
28827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12| 2007-06-30 김성보 1,04912
68394 요구르트 아줌마 |4| 2012-01-26 노병규 1,04912
84571 ♣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3| 2015-04-16 김현 1,0493
86441 ▷ 밀가루와 시멘트 |3| 2015-12-05 원두식 1,0497
89769 연잎의 지혜 2017-04-13 김현 1,0491
91060 용서받기를 원하면 용서하라 2017-11-13 김철빈 1,0490
91514 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 여러분 힘내세요 |1| 2018-01-25 김현 1,0491
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1| 2018-05-25 김현 1,0492
93511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1| 2018-09-14 강헌모 1,0490
93680 사랑의 나눔 실천 2018-10-10 박여향 1,0491
94522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 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 |1| 2019-01-29 김현 1,0490
95351 아아,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2| 2019-06-08 김현 1,0492
95372 노인의 기술 - 더 위대한 책임 |2| 2019-06-12 유웅열 1,0492
95836 ★ 나에게 오라 |1| 2019-08-26 장병찬 1,0490
96298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 2019-10-25 김현 1,0490
96547 늙어서도 내것이 있어야! |1| 2019-12-02 유웅열 1,0493
96714 ★ 1월 1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2| 2020-01-01 장병찬 1,0491
98478 ‘차라리’와 ‘그래도’ |2| 2020-12-05 김현 1,0492
98926 인생 공수래 공수거라 |1| 2021-01-28 강헌모 1,0491
5093 소중한 한마디 2001-11-15 배군자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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