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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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643 감동글 남편의 마지막 선물 |1| 2017-09-13 김현 1,3561
90642 코넥티컷 바닷가에서 추억을 낚다 |1| 2017-09-12 김학선 1,0301
90641 누구에게나 괴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2017-09-12 유웅열 9990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074
90639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1| 2017-09-12 김현 2,5080
90638 칭찬 |2| 2017-09-11 김학선 9973
90654     Re: 선친의 머리손질은...^^* 2017-09-14 이현철 3260
90637 죽음에 이르는 죄… 2017-09-11 김철빈 1,2010
90636 걱정이 많으세요? 2017-09-11 김철빈 1,3410
90635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는 열가지 방법 2017-09-11 김철빈 1,1210
90634 성인들의 말씀으로 듣는 고해성사 2017-09-11 김철빈 2,6171
90633 하느님의 편지... |1| 2017-09-11 김철빈 1,0410
90632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그가 전하는 감사 메시지! 2017-09-11 이현주 1,0560
90630 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 |1| 2017-09-11 유웅열 2,4552
90631     Re: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 |2| 2017-09-11 강칠등 5670
90629 정이 요구되는 시대 |1| 2017-09-11 유재천 2,5081
90628 처음 만나 보는 귀한 배려이자 사랑 |1| 2017-09-11 김현 1,1193
90627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1| 2017-09-11 김현 1,0712
90626 길에서 길을 묻다. |1| 2017-09-10 유웅열 2,5981
90625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1| 2017-09-10 김현 1,1812
90624 인생의 가을 편지 |1| 2017-09-10 김현 2,6011
90623 고해성사 양심성찰 |1| 2017-09-09 김철빈 2,1341
90622 들꽃 너를 보며 |1| 2017-09-09 허정이 1,2661
90621 나를 먼저 살펴보는 |1| 2017-09-09 허정이 9580
90620 옳바른 일들 |1| 2017-09-09 유재천 1,0541
90619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2| 2017-09-09 김현 2,4600
90618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2017-09-09 김현 1,3251
90617 어떠한 경우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자! |1| 2017-09-08 유웅열 2,5200
90616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의 글 |1| 2017-09-08 김현 2,0670
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09-08 김현 2,5670
90614 놀랍게도 계시는분 2017-09-07 김철빈 1,1830
90613 감사할것들 2017-09-07 김철빈 1,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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