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330 ♣ 희망의 속삭임 ♣ |6| 2009-03-06 김미자 1,0488
65161 50억송이의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 2011-09-28 김영식 1,0483
81738 오늘은 언제나 최고의 날 |3| 2014-04-09 김현 1,0485
84477 안식일 다음날 아침의 리노할매~! |3| 2015-04-07 이명남 1,0484
84586 친절하신 401번 버스기사님을 보면서.. |3| 2015-04-17 류태선 1,0485
84791 ▷ 삶의 씨앗 |2| 2015-05-15 원두식 1,0484
87916 사랑이 필요해요 |2| 2016-06-19 유해주 1,0481
89031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2016-12-09 김현 1,0482
89044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1| 2016-12-12 김현 1,0482
89188 주일 미사 가는 길 |1| 2017-01-04 이원규 1,0483
89193     Re: * 산타가 되고 있는 푸드마켓 * (나, 다니엘 블레이크) |2| 2017-01-04 이현철 6513
90784 지혜로운 생각 |2| 2017-10-06 김현 1,0481
90913 앰뷸런스는 신호등을 지키지 않습니다.-최영배 신부님 2017-10-22 김철빈 1,0480
91251 풍요롭고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며 2017-12-16 유재천 1,0480
95011 수녀님의 기적의 메달 [충격실화] |1| 2019-04-19 김현 1,0481
95060 ★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1| 2019-04-27 장병찬 1,0480
96804 타인의 눈물 2020-01-24 이경숙 1,0484
99154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 2021-02-25 김현 1,0482
5468 따뜻한 이야기.. 2002-01-15 최은혜 1,04727
17369 눈 오시는 날 |9| 2005-12-01 박현주 1,0474
27174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번째 이야기... |3| 2007-03-22 김동원 1,0476
31222 * 행복이란~~~? |11| 2007-11-09 김성보 1,04710
42430 [법정스님 이야기 20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 2009-03-11 노병규 1,0474
45754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2009-08-24 조용안 1,0471
83842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5-02-06 김현 1,0474
85019 ☞ 감동 편지- ‘메르스 바이러스현장’ - [저는 간호사입니다] |6| 2015-06-20 김동식 1,0477
90238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_4부_내 이름은, 오뎅 |1| 2017-07-05 양은영 1,0470
92313 ‘행복 1번지’ 성남 논골마을 2018-04-19 이바램 1,0470
92336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21 유웅열 1,0470
93208 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에게 ‘작업중지권’을 2018-08-01 이바램 1,0470
93513 [복음의 삶] '십자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18-09-14 이부영 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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