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71 운영자님의 관대함 2002-10-03 임덕래 1,00717
43786 형님의 기일 2002-11-19 이윤석 1,00717
175403 묵주기도 기도문이 바뀌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12| 2011-05-18 박성희 1,0073
197499 예쁜 여자가 착하다??? |16| 2013-04-19 신동숙 1,0070
204152 의자 뺏기 놀이 2014-02-20 노병규 1,0078
205312 [아! 어쩌나] 246. 어머니의 사랑인가요? 도반 홍성남 신부 ... |5| 2014-04-24 김예숙 1,0073
205412 오늘은 어린이날(방정환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1| 2014-05-01 이돈희 1,0070
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04-28 유재천 1,0072
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 천진암성지 순례(2015.05.01) 2015-05-02 박희찬 1,0071
20883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15-05-03 주병순 1,0072
210577 일본 지진과 생존하는 이유? 2016-04-21 유재천 1,0071
212420 예수님과 마호메트 2017-03-19 변성재 1,0070
2174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9-02-12 주병순 1,0071
21835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07-24 장병찬 1,0070
218361     Re: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07-24 강칠등 3010
218637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 ... 2019-09-02 변성재 1,0071
219631 굶기고 무시하고 깨어 있고 2020-02-20 강칠등 1,0070
21983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0-03-14 주병순 1,0070
226440 정의구현 사제단 명단을 공개바랍니다 2022-11-16 이주한 1,00712
227296 신고하기도 반대할 시간도 아까운 |1| 2023-02-20 권기호 1,0075
227315 도이치모녀스의 부라보콘 송 모음 ㅋ 2023-02-22 신윤식 1,0073
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11-16 정원경 1,00641
32744 조재형 신부님! 피터팬입니다. 2002-05-03 김지선 1,00651
32752     [RE:32744] 2002-05-03 권영미 3127
124215 존경하옵는 대건 안드레아 방상복 신부님께 |7| 2008-09-08 한상기 1,00640
130091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살맛납니다!! |4| 2009-01-28 김정희 1,0066
158497 난독증 테스트 2010-07-25 이정희 1,0067
158502     Re:현재 관찰되는것1. 2010-07-25 이성훈 45526
158503        그래요. 2010-07-25 이정희 3325
158518           Re:현재 관찰되는것2. 2010-07-25 이성훈 35121
158548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지. 2010-07-26 이정희 2783
158553                 Re:마지막으로 관찰되는것3. 2010-07-26 이성훈 27413
158557                    대단하시네요. 2010-07-26 이정희 3164
158558                       Re:아...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히 짚어드려야 하는데... 2010-07-26 이성훈 30912
158560                          아 그러세요. 2010-07-26 이정희 2593
158562                             Re:네. 2010-07-26 이성훈 28910
158568                                잘 하셨어요. 2010-07-26 이정희 2272
158576                                   Re:사과하세요. 2010-07-26 양종혁 26711
158573                                   Re:잘 하셨어요. 2010-07-26 이정자 25410
158517           Re:그래요. 2010-07-25 이정자 28811
158572              Re:더불어... 2010-07-26 양종혁 2048
158507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홍세기 37418
158524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문병훈 28410
158528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김은자 3179
208202 새해의 기도 -이 해인- 2015-01-02 박찬광 1,0067
208558 교우들과 함께 그 정을 기억하고 싶습니다.(박노헌 신분님의 빈자리 ... 2015-03-03 이주영 1,0062
209595 또다른 성소를 준비하며.... |1| 2015-09-18 김선영 1,0062
210616 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 2016-04-29 유재천 1,0060
214674 스웨덴, “북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기회.도전 논의” 2018-03-19 이바램 1,0060
124,364건 (416/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