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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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660 [미스터리? 우연의 일치?] 박정희와 김씨들의 악연, 신라의 3최 ... 2018-07-02 변성재 1,0061
216583 이스라엘 전투기들 가자의 빨레스띠나 하마스 근거지 폭격 |1| 2018-10-19 이바램 1,0060
216935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서울 장충동 분원) 2018-12-03 이옥례 1,0060
22114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 2020-10-23 주병순 1,0060
222250 [신앙묵상 80] 염수정대주교 "사제, 정치 개입해선 안돼" 쓴소 ... |2| 2021-03-20 양남하 1,0065
2237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1-10-18 주병순 1,0060
226160 평화의 두 가지 단어 - Pax / shalom 2022-10-19 박윤식 1,0064
4179 [루스생각]유조차 추락 1999-03-03 현대일 1,00517
10292 [그림감상]슬픈 만화 2000-04-15 곽일수 1,00552
19157 "저도 짤렸습니다!" 2001-04-02 이하규 1,00536
206573 전통 음주 문화 2014-06-23 목을수 1,0055
206805 영혼의 향기 -겸손과 자비-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요셉 ... 2014-07-19 김명준 1,0052
209177 한국교회 (2) 사제, 왕인가 종인가? 2015-07-04 이부영 1,0051
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07-25 이부영 1,0050
210940 죄의식,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07-02 양명석 1,0052
210947     Re: 예, 그렇습니다. 2016-07-04 유상철 4210
214555 “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 |2| 2018-03-04 이부영 1,0051
216775 말씀사진 ( 히브 9,27 ) 2018-11-11 황인선 1,0051
21724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19-01-06 주병순 1,0051
2173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19-01-19 주병순 1,0051
222003 ★예수님이 주교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용 ... |1| 2021-02-13 장병찬 1,0050
222258 말씀사진 ( 예레 31,34 ) |1| 2021-03-21 황인선 1,0052
226026 이게 자유게시판이다 2 |2| 2022-10-01 신윤식 1,0055
226421 사제가 사제답지 못한다면 사제직을 그만 두는게 순리 아닐까 생각됩 ... |2| 2022-11-15 조혜영 1,00510
227031 제사 |12| 2023-01-25 김수연 1,0054
20520 ★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2001-05-22 최미정 1,00445
20527     [RE:20520]..... 2001-05-22 인현주 2432
27867 드디어일저지르다(토론토) 2001-12-25 가브리엘 1,0045
47481 ★꽃동네 진실 알고 싶은 분들 필독!!★ 2003-01-28 곽일수 1,00440
83224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얼굴들 |7| 2005-06-08 지요하 1,00417
102942 [강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류달현신부) |3| 2006-08-05 장병찬 1,0040
125489 신부님과수사님 |11| 2008-10-03 권숙자 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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