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51 명언 |1| 2017-08-27 허정이 1,2211
90550 고통을 겪으면서 얻는 것은? |1| 2017-08-27 유웅열 1,0861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34
90548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2| 2017-08-27 김현 1,2721
90547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3| 2017-08-27 김현 1,1893
90546 인생 70 -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 2017-08-26 유웅열 2,5052
90545 교회가 인정한 성모발현지 |1| 2017-08-26 김철빈 1,6940
90544 21세기 새로운 칠죄종 (경향잡지, 2013년 1-7월호 연재물 2017-08-26 김철빈 1,2800
9054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ㅡ 퍼온 글 2017-08-26 김철빈 1,2010
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 기다리시는 하느님(손우배신부) 2017-08-26 김철빈 8880
90541 성 프란치스코의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017-08-26 김철빈 1,9580
9054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2017-08-26 김현 1,2991
90539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2017-08-26 김현 1,5631
90538 할일이 아직 많습니다 |1| 2017-08-25 유재천 1,0632
90537 우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1| 2017-08-25 유웅열 1,0213
90536 너도 나도 수의복들을 준비하시는... |1| 2017-08-25 류태선 1,1790
90535 선교 방법으로 이용해보니 |1| 2017-08-25 류태선 8541
9053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7-08-25 김현 1,0385
90533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 2017-08-25 김현 1,0530
90529 예수님과 한시간을 보내야 하는 12가지 성서적 이유 2017-08-24 김철빈 8080
90528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2017-08-24 김철빈 8230
90527 신앙의 해와 성체에 대한 묵상 2017-08-24 김철빈 9940
90526 하느님께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세 가지 덕 2017-08-24 김철빈 9570
90525 귀한 생명 2017-08-24 유재천 9870
90524 평민 답게 살자! 2017-08-24 허정이 1,0282
90523 우정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1| 2017-08-24 유웅열 9471
90522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2| 2017-08-24 김현 2,7802
90521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2017-08-24 김현 1,1582
90520 ※ 막걸리의 5덕 ※ |1| 2017-08-23 김동식 1,2880
90519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1| 2017-08-23 김철빈 1,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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