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77 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2002-07-03 최은혜 4146
6679 그녀의 보석 2002-07-03 최은혜 3566
6691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2002-07-04 박윤경 4206
6697 바오로 가정에 기도를~~~ 2002-07-06 김범호 2796
6704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2002-07-06 소선희 3266
6719 들꽃처럼 2002-07-09 박윤경 4366
6733 물의 가르침 2002-07-11 박윤경 3596
6734 당신이 존재하므로 2002-07-11 박윤경 3936
6739 아홉가지 기도 2002-07-12 박윤경 4816
6748 마음이 따라올 때까지.. 2002-07-13 최은혜 3016
6786 마음으로 보낸 성적표 2002-07-18 박윤경 3416
6787 지극히 작은 것 2002-07-18 박윤경 3796
6810 네잎 클로버 2002-07-22 최은혜 3546
6817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2002-07-23 최은혜 3046
6823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긴급) 2002-07-23 김광회 3316
6827 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 2002-07-24 박윤경 3036
6849 행복의 비결 2002-07-26 박윤경 3256
6856 아이의 이쁜 마음 예수님도 아셨죠.. 2002-07-27 이우정 2796
6872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07-29 이풀잎 2646
6878 한장의 벽돌 2002-07-30 박윤경 2586
6900 예쁜자매님의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 2002-07-31 배군자 3096
6901 진실로 훌륭한 심미안을 가진 자 2002-08-01 최은혜 2856
6903 마음의 거울 2002-08-01 최은혜 3996
6925 일회용 반창고 2002-08-05 박윤경 3016
6936 마음 닦기 2002-08-07 최은혜 3576
6937 슬프세요 ... !?!? 2002-08-07 왕자의 여우 3756
6956 아직도 그리운 나의 엄마 2002-08-09 박윤경 2616
6977 누가 보고 있습니다 2002-08-13 박윤경 3566
6991 좋은글 한 편 - 당신이... 2002-08-14 안창환 5696
6996 8.15 흙 다시 만져보자 2002-08-14 이풀잎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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