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17) 2025-10-17 김중애 1352
185621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마라.”(루카 12,7) 2025-10-17 최원석 1453
185620 매일미사/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홍) 안티오키아의 성 ... 2025-10-17 김중애 2270
185619 양승국 신부님_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서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될 ... 2025-10-17 최원석 1393
1856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힘 “두려워하지 마라” |1| 2025-10-17 선우경 2812
185617 10월 17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0-17 강칠등 2913
185616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2025-10-17 김종업로마노 1111
185615 오늘의 묵상 [10.17.금.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 2025-10-17 강칠등 1222
1856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1-7 /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 2025-10-17 한택규엘리사 1670
185613 [지옥가는 유경록]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1| 2025-10-17 우홍기 1140
185612 [지옥가는 유경록]예수님의 제자가 차례 지내면 되냐 |1| 2025-10-17 우홍기 2410
185611 유경록님은 제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1| 2025-10-17 우홍기 1401
185610 하느님 나라에 신고해야지 2025-10-17 우홍기 2990
185609 유경록의 문제점들 |2| 2025-10-17 우홍기 4921
1856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넷 |2| 2025-10-16 양상윤 1490
185606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4| 2025-10-16 조재형 1806
185605 개신교 여호와의 나라가 국민들의 삶을 파괴했다 2025-10-16 우홍기 1560
185604 한국 천주교회에 대한 공격에 대해-국민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회복을 ... 2025-10-16 우홍기 1340
185603 김형석 목사와 띵호와의 나라 2025-10-16 우홍기 1080
185602 미니멀리즘, 소확행, 김중애의 긍정신학 2025-10-16 우홍기 1380
185601 [유경록[민족의얼]빠진신학비판]조선은 이미 하느님 나라 구현하며 ... |2| 2025-10-16 우홍기 1150
185600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25-10-16 박영희 1262
185599 (최종1)유경록과 여호와의 나라 |1| 2025-10-16 우홍기 5320
185597 행복의 씨앗을 심자. 2025-10-16 김중애 1362
185596 창조주의 척도에 따라 2025-10-16 김중애 1381
18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16) 2025-10-16 김중애 1631
185594 매일미사/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 2025-10-16 김중애 1500
18559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16 최원석 1501
185592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 2025-10-16 최원석 1501
185591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0-16 강칠등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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