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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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487 우정에 대하여. . . . . . |1| 2017-08-18 유웅열 2,5941
90486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1| 2017-08-18 김현 2,6571
90485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 |1| 2017-08-18 김현 1,1191
90484 ▷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 [ 어머니는 그리움이다 ] 2017-08-17 김동식 1,2851
90483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7-08-17 김현 1,0655
90482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조언 2017-08-17 김현 2,6173
90481 부끄러운 이야기 2 - 시이불견 |3| 2017-08-16 김학선 1,1524
90480 여름 2017-08-16 심현주 8010
90479 떠나가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2017-08-16 유웅열 1,0220
90478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4| 2017-08-16 김현 2,5103
90477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17-08-16 김현 1,1290
90475 살아 있다는 것이 황홀한 것이다. |1| 2017-08-15 유웅열 2,5230
90474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③ 해동 용궁사 |1| 2017-08-15 유재천 1,7410
90473 세상의 많은 일은 내가 보는것처럼 단순하지 않을때가 많다 |2| 2017-08-15 김현 9461
90472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3| 2017-08-15 김현 1,1191
90469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비결 2017-08-14 유웅열 1,1111
90468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4| 2017-08-14 김현 2,5059
90467 감동글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1| 2017-08-14 김현 1,3292
90464 인연 |1| 2017-08-13 허정이 9130
90462 예수 성심의 메세지 -.kr.펌 2017-08-13 김철빈 1,2330
90459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 . . . |1| 2017-08-13 유웅열 9270
90458 나머지 황금때문에... |3| 2017-08-13 김현 1,0894
90457 좋은 남편과 아내 |3| 2017-08-13 김현 2,1153
90455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 ② 해운대 해수욕장 |1| 2017-08-12 유재천 1,2301
90454 준비하면 노년도 행복하다. |2| 2017-08-12 유웅열 1,0580
90453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1| 2017-08-12 김현 2,4641
90452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1| 2017-08-12 김현 1,1441
90450 부끄러운 이야기 - 눈 뜬 장님 |4| 2017-08-11 김학선 9704
90447 * 풀어야 산다 * (굿 윌 헌팅) |1| 2017-08-11 이현철 1,2250
90446 ▶ 나이 들어..... ◀ |1| 2017-08-11 김동식 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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