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05 삶을 값지게 보내고 싶다면 2002-10-22 박윤경 4556
7510 사랑한다는 말은 2002-10-23 박윤경 5166
7515 당신은 청송처럼.. 2002-10-24 김희옥 3276
7539 이쁜 글 마니마니 드려요^^" 2002-10-29 김희옥 3806
7551 마음의 정원 2002-10-30 김영길 3636
7555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2002-10-31 박윤경 3676
7579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2002-11-05 박윤경 2936
7639 친구에게 주는 사랑의 말 2002-11-14 박윤경 5686
7721 벽지 참 잘 고르셨네요. 2002-11-29 김희옥 1976
7736 사랑합니다. 2002-11-30 김희옥 3006
7744 저 분 참 좋은 분이에요. 2002-12-02 김희옥 2586
7750 일상생활에 영혼을 불어넣는 16가지 방법 2002-12-02 정인옥 3716
7751 경외하는 마음 2002-12-03 홍기옥 2176
7771 이 집에 오면 맘이 참 편해요. 2002-12-04 김희옥 2616
7774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2002-12-05 박윤경 3896
7793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펌글. 2002-12-07 김희옥 4086
7822 지옥 2002-12-12 김미선 3006
7823 봄과 같은 사람 2002-12-12 최은혜 3326
7839 삶의 궤도 2002-12-13 김희옥 2976
7853 "아일랜드"에서의 아름다운 추억(1) 2002-12-14 김영길 2536
7884 마지막 인생을 대하듯.. 2002-12-20 최은혜 3886
7899 얼마 안 남았으니 힘내세요. 2002-12-23 김희옥 3066
7914 신부님은 신자가 아니신가... 2002-12-27 정인옥 6276
7925 저분 참 대단한 분이에요. 2002-12-29 김희옥 2706
7926 큰 그릇이란 저분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일 거예요. 2002-12-29 김희옥 2826
7929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02-12-30 박윤경 2666
7931 누가 보고 있습니다 2002-12-30 최은혜 2916
7932 바다의 마음... 2002-12-30 안창환 3786
7943 좋은 날이 오겠지요. 2002-12-31 김희옥 3336
7948 새해엔 이런 사람이 2003-01-02 박윤경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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