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22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새로운 영성"이 아닙니 ... |2| 2019-11-30 정민선 2,2071
134276 대림 제1주간 화요일 |9| 2019-12-02 조재형 2,20712
13909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20-06-25 주병순 2,2071
146989 양승국 스테파노님, 살레시오회 : 이제 더 이상 스승님을 배신하는 ... |2| 2021-05-20 박양석 2,2073
147053 ■ 1. 기름부음 받은 이 다윗 / 사울과 다윗[3] / 1사무엘 ... |1| 2021-05-22 박윤식 2,2071
154316 일치一致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 2022-04-09 최원석 2,2075
1 신앙체험을 함께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1999-01-27 굿뉴스 2,2072
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일치의 기쁨) 2000-06-22 허호란 2,2069
1383     [RE:1382]호호라~~~ 2000-06-22 송인혁 1,7881
2708 이제는 다시 못 볼 사람 2001-08-29 양승국 2,20613
3128 VIP 대우 2002-01-08 양승국 2,20624
114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21) '17.8.2 ... |1| 2017-08-24 김명준 2,2062
119714 요셉신부님복음묵상(두려움 '너머'에 평화가) |2| 2018-04-14 김중애 2,2064
1289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4| 2019-04-12 김현아 2,2068
129897 부활 제5주간 금요일 |13| 2019-05-24 조재형 2,20615
138217 예수님은 '영원한' 기쁨의 길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 2020-05-12 이복선 2,2060
1399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행과 자기 학대의 차이점 |2| 2020-08-09 김현아 2,2065
1448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막힌 기도, 뚫린 기도, 흐 ... |3| 2021-02-24 김현아 2,2065
146250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의 은총 -온전한 치유와 구원- 이수철 프 ... |3| 2021-04-21 김명준 2,2069
154665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 2022-04-25 조재형 2,2068
15576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6| 2022-06-18 조재형 2,2069
1420 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 2000-07-09 이수기 2,2055
3656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 2002-05-07 윤성희 2,20512
114285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2017-08-29 최원석 2,2053
121073 가톨릭기본교리(45. 완성될 사람들) 2018-06-11 김중애 2,2051
129795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9-05-19 김중애 2,2050
130409 삼위일체 대축일 제1독서 (잠언8,22-31) 2019-06-16 김종업 2,2051
1149 [12/30] 나자렛 학교.. 1999-12-30 박성철 2,2044
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05-18 김종연 2,2046
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 2002-01-15 이인옥 2,20411
3350 무던함과 수더분함 2002-03-06 양승국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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