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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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716 아들에게서 받은 군사우편 2010-10-21 지요하 1,00113
203163 시국미사와 주님의 말씀과 생각 |14| 2014-01-07 박우동 1,00123
206001 남이섬 나들이, 3편 |1| 2014-05-23 유재천 1,0015
206846 [상담사례] [아! 어쩌나] 259. 찌질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 ... |2| 2014-07-26 김예숙 1,0016
210798 말씀사진 ( 루카 7,14 ) 2016-06-05 황인선 1,0012
210924 뱀의 슬기 2016-06-30 김기환 1,0010
211337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9 2016-09-06 권현진 1,0010
211899 (함께 생각) 교회와 경쟁하는 기 수련 단체..그리고 단 월드 2016-12-23 이부영 1,0011
215291 삼위일체와 스승 3 |1| 2018-05-15 유경록 1,0011
216171 A4용지 이면지 2018-09-06 이연자 1,0010
216636 쌀값폭등?...농민단체들, 언론의 왜곡보도 중단촉구 |1| 2018-10-25 이바램 1,0011
217081 <神과 人間의 罪人認識 時角差異는?> |1| 2018-12-24 이도희 1,0010
219156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2019-12-01 주병순 1,0011
220242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20-05-20 주병순 1,0010
227006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22 장병찬 1,0010
18030 주님! 저자는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나이다 2001-02-23 김범석 1,00017
37380 파티마의 제3비밀 2002-08-17 현명환 1,0009
74799 국방부 장관은 퇴출되어야한다 2004-11-17 양대동 1,00017
111406 4곱하기 7은 27 ?!? |15| 2007-06-08 이성훈 1,00024
141498 가톨릭및 개신교내의 유신진화론 |10| 2009-10-16 유성근 1,0002
204293 교황 프란치스코: 추기경님들께 드리는 말씀 |4| 2014-02-24 김정숙 1,0006
204967 교황 프란치스코: 게으름의 죄, 위선의 죄 |2| 2014-04-02 김정숙 1,0003
209017 악의 노예 2015-06-09 이부영 1,0001
209820 “빅뱅론의 진실과 허구“를 읽고나서 2015-10-31 문태흥 1,0003
21060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16-04-26 주병순 1,0003
21062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16-05-02 주병순 1,0003
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16-07-14 주병순 1,0002
211356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32 2016-09-09 권현진 1,0000
214664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마라톤 “이건 달리기가 아니 ... 2018-03-18 이바램 1,0000
215665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7-03 김철민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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