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83 [작지만 귀한 일] 2001-10-19 송동옥 1,03620
39239 삶의 발걸음이 무거울 때.... |2| 2008-10-13 김미자 1,0366
4288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1| 2009-04-07 김미자 1,0369
43503 *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1| 2009-05-12 김재기 1,0362
81971 부활 시기 묵상 : 15 - 3 |2| 2014-05-07 김근식 1,0360
85598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3| 2015-08-25 김현 1,0362
88772 걱정, 좋은 나라 2016-11-01 유재천 1,0364
89129 * 생명의 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 |1| 2016-12-24 이현철 1,0361
89263 중고 냉장고 세탁기가 할머니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2017-01-16 류태선 1,0362
89271     가전제품 모두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2017-01-17 류태선 5081
90420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2| 2017-08-07 김현 1,0362
90792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2| 2017-10-08 김현 1,0360
93137 친위쿠데타 의심됐던 소름 돋는 그때 그 순간 2018-07-23 이바램 1,0360
96161 내가 끓인 된장찌개를 먹으며 |1| 2019-10-07 김학선 1,0362
96178 학종 대신 수능?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2019-10-10 이바램 1,0360
96493 "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 2019-11-24 이바램 1,0360
96742 좋은 욕심 |1| 2020-01-09 김현 1,0361
98722 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1| 2021-01-06 강헌모 1,0364
99062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만나고 싶다 |1| 2021-02-15 강헌모 1,0362
10089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5-02 장병찬 1,0360
4930 칭찬의 효험 2001-10-23 김태범 1,03519
26542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7| 2007-02-15 김근석 1,0357
29355 물망초 / 이 해인 수녀님 2007-08-11 민경숙 1,0355
62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 2011-06-22 박명옥 1,0352
7970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 2013-10-08 강대식 1,0353
81781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5| 2014-04-15 강헌모 1,0352
81926 반가운 만남 |2| 2014-05-01 강헌모 1,0354
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3| 2015-04-06 유재천 1,0352
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 2015-06-25 이명남 1,0355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513
87045 ♡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 |2| 2016-02-22 김현 1,0353
82,716건 (422/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