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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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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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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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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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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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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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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31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글
2017-05-28
유웅열
2,560
1
90029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1|
2017-05-28
김현
2,674
2
90028
용서하기까지
2017-05-28
김현
1,295
3
90027
<스크랩>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1|
2017-05-27
박춘식
4,273
1
90026
거룩한 변화, 깨어남, 참다운 삶으로 기쁨을 얻다.
|1|
2017-05-27
유웅열
2,739
0
90025
버스를 기다려본사람은 안다
|2|
2017-05-27
김현
2,119
1
90024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17-05-27
김현
2,547
1
90021
『희망편지』- ( 물처럼 살아라 )
|1|
2017-05-26
김동식
2,750
1
90020
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1|
2017-05-26
강헌모
2,563
1
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2017-05-26
유웅열
2,522
0
90017
휴지와 담배 꽁초로 흉칙한 거리
|1|
2017-05-26
유재천
2,555
1
90016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2017-05-26
김현
2,554
1
90015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05-26
김현
2,600
3
90013
때론 돌아서 때론 멈추어 서서
|1|
2017-05-25
김학선
1,265
1
90011
인연의 우체통
|1|
2017-05-25
김현
2,510
0
9001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7-05-25
김현
2,553
3
90009
가장 가까울수록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2017-05-24
유웅열
2,988
2
90008
좋은 삶
2017-05-24
유재천
1,245
1
90005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이야기
|2|
2017-05-24
김현
2,636
0
90004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7-05-24
김현
2,645
3
90003
나의 마음이
2017-05-23
강헌모
1,303
1
9000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2|
2017-05-23
김현
2,560
3
90001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1|
2017-05-23
김현
1,307
0
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
|1|
2017-05-22
유웅열
2,567
0
89998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2017-05-22
강헌모
1,241
1
89996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17-05-22
유웅열
2,536
0
8999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2|
2017-05-22
김현
2,513
3
89994
노인들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
2017-05-22
김현
2,218
1
89992
인생이란.....
|1|
2017-05-21
유웅열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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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91
예수님께서도 나그네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2017-05-21
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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