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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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598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3| 2015-08-25 김현 1,0392
918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2| 2018-03-13 김현 1,0395
26542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7| 2007-02-15 김근석 1,0387
27812 * 빛 그리고, I Love You... |8| 2007-04-30 김성보 1,0388
36228 ♣ 조금만 참아 주세요 ♣ |11| 2008-05-19 김미자 1,03816
36286 부부의 일생 |7| 2008-05-21 김미자 1,0389
68281 내 인생 최고의 날로 살자 |1| 2012-01-20 노병규 1,0388
81781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5| 2014-04-15 강헌모 1,0382
81926 반가운 만남 |2| 2014-05-01 강헌모 1,0384
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 2015-06-25 이명남 1,0385
86207 먹걸이와 발암물질 |1| 2015-11-05 유재천 1,0383
86880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4| 2016-02-03 원두식 1,0387
90289 성경 산책 : 집회서 편 2017-07-15 유웅열 1,0381
93137 친위쿠데타 의심됐던 소름 돋는 그때 그 순간 2018-07-23 이바램 1,0380
93306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4| 2018-08-13 김현 1,0382
93690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 |1| 2018-10-12 강헌모 1,0380
95526 건강하세요.^^ |1| 2019-07-11 이경숙 1,0381
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2| 2019-08-13 유재천 1,0382
99403 쏠로의 행복*^^* |2| 2021-03-24 이경숙 1,0381
2170 사랑하는 마음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2000-12-09 조진수 1,03712
4883 [작지만 귀한 일] 2001-10-19 송동옥 1,03720
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 2003-01-07 안창환 1,03732
7987     [RE:7986]반가운 음악^^ 2003-01-07 이우정 2083
39239 삶의 발걸음이 무거울 때.... |2| 2008-10-13 김미자 1,0376
398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7| 2008-11-06 김미자 1,0377
4288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1| 2009-04-07 김미자 1,0379
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0| 2010-11-29 김영식 1,0375
7970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 2013-10-08 강대식 1,0373
84496 ▷ 선물 같은 좋은 만남 |6| 2015-04-09 원두식 1,0376
84882 매 미사마다 불우이웃. 가난한이웃. 병고에 시달리는자 돕자고 |5| 2015-05-30 류태선 1,0379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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