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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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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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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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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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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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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5
사제를 위한 기도
2003-10-26
박영삼
608
6
9467
[사제일기]다시 꺼내본 책, 나의 생명으로 행복을
2003-11-07
현정수
328
6
9507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2003-11-14
정종상
513
6
9512
내 안에 기적
2003-11-17
윤석구
490
6
9514
기쁨 하나
2003-11-17
권영화
511
6
9518
[RE:9514]
2003-11-18
나효순
50
0
9516
나의 하늘은
2003-11-17
정인옥
529
6
9547
내 등의 짐
2003-11-23
김미영
397
6
9600
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2003-12-02
송수일
653
6
9603
명상이 뭐길래?
2003-12-04
이풀잎
350
6
9624
(2) 첫눈 내리는 날의 아침 풍경
2003-12-08
이순의
568
6
9633
사랑하는 마음은
2003-12-12
정종상
532
6
9668
塞友康(새우강)
2003-12-22
정종상
299
6
9671
기쁜 성탄되세요.
2003-12-22
정인옥
443
6
9681
거룩한 오심과 명상의 길
2003-12-24
이풀잎
387
6
9708
우물과 마음의 깊이
2003-12-31
김범호
609
6
9732
그날이 내게 온다 해도 - 루게릭병 환자의 감동적인 투병기
2004-01-05
김태식
373
6
9757
사랑으로[코르디]가"생활,말씀[퍼온글]
2004-01-12
김서순
345
6
9771
봉사할수잇는곳 좀....
2004-01-19
김정현
301
6
9814
[RE:9771]봉사 하실 곳
2004-01-28
한용수
39
0
97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2004-01-21
김순희
489
6
9773
엘리사벳 할머니
2004-01-22
이해진
189
6
9786
천년사랑
2004-01-24
김범호
457
6
9789
박영 프란치스코를 위한 기도
2004-01-24
이해진
210
6
9824
말 한마다의힘
2004-01-31
이해진
384
6
9836
주님 봉헌 주일
2004-02-02
안재홍
211
6
9868
하느님의 작품
2004-02-08
안재홍
361
6
9893
따뜻한 고부간의.....
2004-02-13
안재홍
275
6
9905
아내에게, 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말
2004-02-15
안재홍
476
6
9945
[RE:9905]
2004-02-21
권영구
18
0
9908
위로
2004-02-16
유웅열
272
6
9942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고
2004-02-21
김영길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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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
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의 기적..
2004-03-05
김미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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