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713
86731 감사 하는 인생 2016-01-12 강헌모 1,0374
87045 ♡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 |2| 2016-02-22 김현 1,0373
87680 우리나라의 변화 2016-05-19 유재천 1,0371
88605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6-10-10 류태선 1,0370
90706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2017-09-23 김현 1,0371
91224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 2017-12-11 김철빈 1,0371
93549 [복음의 삶] '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 ' 2018-09-20 이부영 1,0370
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 2018-12-10 유웅열 1,0371
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01-08 김현 1,0371
95341 장미빛 노후 |2| 2019-06-06 이경숙 1,0371
96493 "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 2019-11-24 이바램 1,0370
96742 좋은 욕심 |1| 2020-01-09 김현 1,0371
97082 ★★ (4)[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2 장병찬 1,0371
97336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1| 2020-06-02 장병찬 1,0370
98684 노(老) 사제의 고백록 |2| 2021-01-01 김현 1,0372
98787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2| 2021-01-12 김현 1,0372
99440 초혼 |1| 2021-03-27 이경숙 1,0370
100878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0370
102093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2-04 장병찬 1,0370
43503 *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1| 2009-05-12 김재기 1,0362
47516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09-11-29 원근식 1,0362
80685 아버지의 발자국 |6| 2014-01-02 노병규 1,0367
83975 ▷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2| 2015-02-20 원두식 1,0365
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3| 2015-04-06 유재천 1,0362
87223 빨간 매화가 폈내요. |2| 2016-03-16 유재천 1,0363
89806 삶을 방해하는 돌 (마태28,2) |1| 2017-04-18 유웅열 1,0361
90169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1| 2017-06-21 유웅열 1,0361
93507 대화의 순서 |2| 2018-09-13 유웅열 1,0362
93774 문 대통령, ‘대북 인도적 지원.제재 완화’ 촉구 2018-10-21 이바램 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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