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403 쏠로의 행복*^^* |2| 2021-03-24 이경숙 1,0341
2039 [글하나]어느 꼬마의 편지... 2000-11-08 김광민 1,03317
26043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8| 2007-01-21 노병규 1,03310
27173 자신을 용서 하는것 |2| 2007-03-22 최윤성 1,0334
30846 모두에게 들려드리는 좋은 글 |4| 2007-10-24 신성수 1,0335
31182 * 나는 행복합니다 |10| 2007-11-08 김성보 1,03315
37444 묵주 반지 |1| 2008-07-16 노병규 1,0338
42331 행복과 불행 |6| 2009-03-06 노병규 1,0339
84496 ▷ 선물 같은 좋은 만남 |6| 2015-04-09 원두식 1,0336
93549 [복음의 삶] '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 ' 2018-09-20 이부영 1,0330
93870 짧은 하루지만 그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 |2| 2018-11-01 유웅열 1,0331
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 2018-12-10 유웅열 1,0331
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01-08 김현 1,0331
95526 건강하세요.^^ |1| 2019-07-11 이경숙 1,0331
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2| 2019-08-13 유재천 1,0332
97235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1| 2020-05-11 김현 1,0333
97811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1| 2020-09-02 김현 1,0331
98378 보좌 신부 흉내 내기 |1| 2020-11-21 김현 1,0332
99516 사랑한다는 것은 |1| 2021-04-06 강헌모 1,0331
99637 행운과 불운의 구슬 |2| 2021-05-06 강헌모 1,0332
100133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1-09-23 장병찬 1,0330
38958 당신께 감사드려요 |2| 2008-09-29 조용안 1,0324
42363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 박종인 신부님 |3| 2009-03-07 박명옥 1,0323
54801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8| 2010-09-10 김미자 1,0327
59049 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 2011-02-24 박명옥 1,0322
59050     Re: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011-02-24 김미자 3204
78757 어느 남편의 일기 |2| 2013-08-02 김영식 1,0324
84882 매 미사마다 불우이웃. 가난한이웃. 병고에 시달리는자 돕자고 |5| 2015-05-30 류태선 1,0329
86880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4| 2016-02-03 원두식 1,0327
87427 어떻게 믿을 것인가? 2016-04-16 유웅열 1,0321
90169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1| 2017-06-21 유웅열 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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