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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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180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7> (14,1-9 ... 2018-09-08 주수욱 9983
216905 정신장애인(정신질환자)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 ... 2018-11-30 변성재 9980
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9-03-23 주병순 9981
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 ... 2019-08-19 주병순 9980
219309 ★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1| 2020-01-02 장병찬 9981
221182 말씀사진 ( 1요한 3,1 ) 2020-11-01 황인선 9981
77442 “미국은 北 정권 붕괴 의도 없다”; 호전적 숭미주의자들이 알아야 ... 2005-01-08 박여향 99717
104207 57일간의 대장정...(작은 고백) |34| 2006-09-11 임수정 99717
124250 망가져가는 가톨릭 사제와 형제자매... |28| 2008-09-08 신희상 99725
124805 경복궁의 꽃담과 화려한 굴뚝 |35| 2008-09-19 이복희 99714
163618 속인 사람이 나쁘다 2010-09-30 조정제 99734
163620     님도 할 말 없네요 2010-09-30 김복희 36415
203913 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 2014-02-07 유재천 9975
205127 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 2014-04-12 변성재 9972
205220 부활의 복음 2014-04-17 박승일 9972
205228 작은 천년학(千年鶴) |3| 2014-04-18 배봉균 9975
210111 하느님과 나 자신에게.... |8| 2016-01-01 박혜서 9977
211214 (함께 생각)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신학 |1| 2016-08-19 이부영 9972
215322 사쿠라 지마가 있는 가고시마를 아시나요 ? 2018-05-18 오완수 9970
217239 <특별 인터뷰> 이돈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예수님의 내면 ... 2019-01-06 이돈희 9970
38676 사랑이 있는 자선병원은 어떨까요?^^ 2002-09-14 이중교 99617
40099 노조원께->"부당한 사례를 좀" 2002-10-09 조정제 99662
41851 주일날 아침, 성당 앞에서... 2002-10-29 지현정 99667
54391 첫 미사를 다녀와서... 2003-07-08 조재형 99663
54394     [RE:54391]감사할수 있을까요? ㅜㅜ 2003-07-08 장준호 3832
206932 ... 종교별 체감온도...(펌) |1| 2014-08-07 임동근 9962
209456 신앙인 모두와 함께하는 밴드 홍보 2015-08-21 최규황 9960
209672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5-10-07 주병순 9963
211041 사고속의 생활 2016-07-22 유재천 9960
21181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6-12-07 주병순 9963
214515 그냥 '믿사오니' |1| 2018-03-01 김종업 9960
214622 이미 지은 죄 2018-03-13 이부영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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