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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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65 잃어버린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2017-08-30 김현 1,2624
90564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1| 2017-08-30 김현 2,6702
90563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2| 2017-08-29 유웅열 1,2772
90562 희생 ( 마더 데레사 ) |1| 2017-08-29 김철빈 2,1870
90561 요한 보스코 성인의 삶 속의 마리아 2017-08-29 김철빈 1,1460
90560 요한 보스코 성인과 사탄 2017-08-29 김철빈 1,0520
90559 그는 구원받았소 ! 2017-08-29 김철빈 8990
90558 성모송 한번의 은혜 |1| 2017-08-29 김철빈 1,0710
90557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2| 2017-08-29 김현 1,3282
90556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3| 2017-08-29 김현 1,5270
90555 묵호항과 벽화 마을 2017-08-28 유재천 2,8651
90554 사람들의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2017-08-28 유웅열 2,1291
90553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3| 2017-08-28 김현 2,6716
90552 [감동이야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2017-08-28 김현 1,3791
90551 명언 |1| 2017-08-27 허정이 1,2311
90550 고통을 겪으면서 얻는 것은? |1| 2017-08-27 유웅열 1,0921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64
90548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2| 2017-08-27 김현 1,2781
90547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3| 2017-08-27 김현 1,1923
90546 인생 70 -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 2017-08-26 유웅열 2,5092
90545 교회가 인정한 성모발현지 |1| 2017-08-26 김철빈 1,6960
90544 21세기 새로운 칠죄종 (경향잡지, 2013년 1-7월호 연재물 2017-08-26 김철빈 1,2840
9054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ㅡ 퍼온 글 2017-08-26 김철빈 1,2170
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 기다리시는 하느님(손우배신부) 2017-08-26 김철빈 8900
90541 성 프란치스코의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017-08-26 김철빈 1,9610
9054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2017-08-26 김현 1,3011
90539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2017-08-26 김현 1,5741
90538 할일이 아직 많습니다 |1| 2017-08-25 유재천 1,0722
90537 우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1| 2017-08-25 유웅열 1,0243
90536 너도 나도 수의복들을 준비하시는... |1| 2017-08-25 류태선 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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