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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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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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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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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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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55
승객의 착각
2017-05-14
강헌모
3,288
1
89954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2017-05-14
김현
3,016
3
89953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7-05-14
김현
2,164
3
89952
만년필 이야기
|2|
2017-05-14
김학선
2,207
2
89951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2017-05-13
유웅열
2,647
0
8995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2|
2017-05-13
김현
2,568
0
89949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2017-05-13
김현
2,518
0
89948
우리의 여론 대립
|3|
2017-05-12
유재천
2,435
3
89947
성경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2017-05-12
유웅열
2,748
1
89946
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1|
2017-05-12
강헌모
2,494
2
89945
☞ 행복 씨앗 -『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
2017-05-12
김동식
2,593
2
89944
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1|
2017-05-12
김현
3,715
1
89943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1|
2017-05-12
김현
2,602
1
89941
대한민국 2017년 4월의 풍경
|1|
2017-05-11
김영식
2,584
3
89940
새 희망
2017-05-11
유재천
2,642
0
89939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2|
2017-05-11
김현
2,655
2
8993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7-05-11
김현
2,562
2
89934
아!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2017-05-10
유웅열
2,133
1
89933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1|
2017-05-10
김현
2,851
4
89931
자만하지 마라!
2017-05-09
유웅열
2,993
1
89930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7-05-09
김현
2,808
3
89929
엄마
|1|
2017-05-09
김현
2,486
3
89928
성모님의 밤에 (사당5동 성당)
2017-05-08
유재천
2,803
2
89927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
2017-05-08
유웅열
2,595
0
89926
★ [햇살 품은 아침 편지]-『 어느 묘비의 글 』
2017-05-08
김동식
2,105
0
89924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1|
2017-05-08
김현
2,522
0
89923
5월의 당신에게
|1|
2017-05-08
김현
2,603
1
89922
그냥 성실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7-05-07
유재천
1,192
1
89920
슈바이처와 헬레네
|1|
2017-05-07
강헌모
2,443
0
89919
고래힘줄보다 질긴 노력 / 신바람박사 "황수관"
|1|
2017-05-07
김현
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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