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64 지켜주소서... |4| 2004-09-13 김성덕 4036
11397 아, 이게 사랑이구나(피러한 님의 글을 담습니다.) |2| 2004-09-15 신성수 6896
11473 신앙생활을 위한 오늘의 기도 |2| 2004-09-21 유웅열 3986
11620 선운사 계곡 단풍여행 |4| 2004-10-06 권상룡 2,4616
11772 내 영혼의 리필- 현재에 살라 ! |4| 2004-10-18 유웅열 5576
11804 인 간 관 계 십 계 명 |5| 2004-10-22 김미자 4666
11816 (61) 내 생에 두 번째로 받은 원고료 |36| 2004-10-23 유정자 3526
11829 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9| 2004-10-25 황현옥 4606
11833     Re: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사진 |9| 2004-10-25 황현옥 2971
11854 길 잃은 나그네에게-다섯 |4| 2004-10-28 김창선 3566
11930 나의 아버지 |10| 2004-11-04 김엘렌 4466
12127 홍시 감 (펌) |8| 2004-11-21 이현철 3226
12239 악과 악마는 존재하는가? |4| 2004-12-01 유웅열 3236
12342 사랑해요. |20| 2004-12-11 김엘렌 6786
12735 레지오 마리애 주회를 하며.. |9| 2005-01-10 유낙양 4246
12784 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 |1| 2005-01-13 오진우 3656
12802 나는 순수했다 |4| 2005-01-14 박종진 4086
13047 참, 놀라운 일이죠! |11| 2005-02-02 목온균 3836
13250 겨자씨 만한 믿음 |3| 2005-02-17 양은자 2966
13428 더러운 영 - 안셀름 그륀 신부 지음 |2| 2005-03-02 유웅열 3516
13572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9| 2005-03-12 박종진 3836
13579 나늘 날마다 죽노라 -김루치아 수녀님 글- |12| 2005-03-12 황현옥 4446
13848 ♧ 5명의 사형수 |4| 2005-04-02 박종진 3926
13922     Re:♧ 5명의 사형수(비오는 오늘 정말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2005-04-07 이영아 720
13918 어머니의 노래-4 |3| 2005-04-07 장유간 4056
13920 ♧ 부부의 참된 행복 |3| 2005-04-07 박종진 6156
13957 잡초가 자라는 이유 |8| 2005-04-10 황현옥 4616
13968 ♧ 마지막 인사 |7| 2005-04-11 박종진 5406
14016 소녀와 아버지 |21| 2005-04-14 황현옥 4206
14112 왜 믿는가? |5| 2005-04-22 노병규 3386
14170 신부님 강론 내용을 요약해 올려봅니다. |2| 2005-04-26 김윤홍 4216
14207 예수님의 행복 연락망~@ |4| 2005-04-29 최진희 3826
82,459건 (42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