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91 부자(富者)8/21 - 김우성비오 신부 |1| 2018-08-21 신현민 2,1661
139463 7.13.“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양주 ... 2020-07-13 송문숙 2,1662
140063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용서 (마태18,21─19,1) 2020-08-13 김종업 2,1660
1401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께서 부자를 구원하시는 ... |2| 2020-08-17 김현아 2,1669
15406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4| 2022-03-28 조재형 2,1669
985 [성실한 사랑의 노력] 1999-10-14 박선환 2,1651
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 2001-01-16 이선영 2,1658
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3/24) 2001-03-24 노우진 2,16514
6623 따님 장례식 날 2004-03-08 양승국 2,16538
89863 히브리 성가 '샬롬 하베림' (Shalom Chaverlim) |2| 2014-06-15 최용호 2,1652
111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87) '17.4.1 ... |2| 2017-04-12 김명준 2,1654
11950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내 ... |2| 2018-04-04 김동식 2,1652
120122 성매매 -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2018-04-29 김중애 2,1651
121186 ■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8-06-16 박윤식 2,1650
122444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2018-08-05 김중애 2,1651
124538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2018-10-26 김중애 2,1650
124541 10.26.금.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 2018-10-26 강헌모 2,1650
125520 ★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1| 2018-11-28 장병찬 2,1650
131986 좁은 문 -구원과 멸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 |3| 2019-08-25 김명준 2,1657
1343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 ... |5| 2019-12-04 김현아 2,1659
136278 연중 제7주간 월요일 |13| 2020-02-23 조재형 2,16515
137431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04-09 강만연 2,1650
13880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0-06-09 주병순 2,1650
139133 6.27.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20-06-27 송문숙 2,1653
140935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9| 2020-09-22 조재형 2,16514
15378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5| 2022-03-15 조재형 2,1657
722 한바퀴 돌아 '주만 바라 볼찌라' |3| 2006-01-28 송규철 2,1650
1227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묵상 2000-03-16 김성수 2,1641
1809 임마누엘... 2000-12-18 노우진 2,1647
3013 다시 시작합시다! 2001-12-11 오상선 2,16427
3017     [RE:3013]... 2001-12-11 노우진 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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