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459 부활 대축일 |10| 2020-04-10 조재형 2,19314
1375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을 만나면 다리가 된다 |5| 2020-04-13 김현아 2,19310
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26) 2020-05-26 김중애 2,1934
140853 ♥선교사 3위 순교하신 날 (순교일; 9월21일) 2020-09-18 정태욱 2,1930
1548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2000-09-18 오상선 2,19211
2334 감사가 피어나는 기도(5/30) 2001-05-30 노우진 2,19221
2686 고해성사(27) 2001-08-21 박미라 2,1929
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08-19 이재도 2,1925
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08-17 최원석 2,1922
119051 가톨릭기본교리(28-7 오늘 우리의 자세) 2018-03-17 김중애 2,1920
120393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2018-05-11 김중애 2,1920
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1| 2018-07-11 함만식 2,1922
125991 [교황님미사강론]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2018-12-14 정진영 2,1920
13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05) 2019-06-05 김중애 2,1925
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19-07-31 김중애 2,1923
1370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집을 초막으로 지어라 |4| 2020-03-26 김현아 2,19210
13823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6.'내맡긴다'는 말의 ... |4| 2020-05-13 김은경 2,1922
139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30) 2020-07-30 김중애 2,19211
1370 일치의 기쁨 2000-06-18 최요셉 2,1916
2121 불쌍한 우리시대 아이들(3/30) 2001-03-29 노우진 2,19114
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 2001-07-07 박후임 2,19112
2531     [RE:2530] 2001-07-07 오상선 1,6674
2532     [RE:2530] 그랬군요! 2001-07-07 양자환 1,5656
3205 왜 모함하는가? 2002-01-28 상지종 2,19120
3944 동네북 2002-08-14 양승국 2,19138
4488 주님 봉헌 축일 2003-02-01 계만수 2,19126
110060 믿음의 눈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 2017-02-13 김명준 2,1915
117761 ♣ 1.23 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 기 프란치스코 신 ... |3| 2018-01-22 이영숙 2,1913
1196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52) ‘18.4. ... |2| 2018-04-12 김명준 2,1913
1196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무감각하다면 목석같다 해야겠죠.) |2| 2018-04-12 김중애 2,1910
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13) |1| 2018-06-13 김중애 2,1918
1223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끊게 하는 힘 |5| 2018-07-31 김현아 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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