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 (수)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952 복음을 사는 순교자 ㅡ 박영봉신부님의 복음묵상글 |1| 2020-09-20 강헌모 1,0310
98006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2| 2020-09-28 강헌모 1,0310
99065 ‘천주교인이오?’ 물음에 ‘예!’ 답하는 내가 되길 |3| 2021-02-15 김현 1,0313
99082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 ... 2021-02-17 강헌모 1,0310
99442 옳바른 이는 ? |1| 2021-03-27 유재천 1,0311
99517 우리의 옳바른 태도 |2| 2021-04-06 유재천 1,0311
2093 내가 빠져 죽고 싶은강,사랑... 2000-11-17 김윤진 1,0306
8829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 2003-06-28 강연희 1,0309
18983 감동의 글... |7| 2006-03-15 김정숙 1,03019
30137 [* 감동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4| 2007-09-19 노병규 1,03013
47117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3| 2009-11-07 김미자 1,03010
64397 '임쓰신 가시관'에 관한 고백/신상옥 |2| 2011-09-08 김영식 1,0309
67823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 ㅡ 법정스님 |3| 2011-12-31 노병규 1,0308
85201 ♣ [감동실화] 어머니의 벽걸이 TV |3| 2015-07-10 김현 1,0302
85978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2| 2015-10-09 김현 1,0303
86538 묵주기도는 곧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나의 묵주이야기] 150. |2| 2015-12-17 김현 1,0300
90267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1| 2017-07-11 김현 1,0302
90524 평민 답게 살자! 2017-08-24 허정이 1,0302
90642 코넥티컷 바닷가에서 추억을 낚다 |1| 2017-09-12 김학선 1,0301
91385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06 김철빈 1,0300
93301 '평양공단' 1호 공장, '남북경협 이곳에서 시작될 것' 2018-08-12 이바램 1,0300
94864 잘가오! 안셀모 우리 형제여~~!! 2019-03-25 이명남 1,0303
95134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베푼 종업원, 결과는 인생역전 |1| 2019-05-07 김현 1,0301
96253 웬수를 웬수로 대하지 않는 이 |1| 2019-10-20 유재천 1,0301
96256 [베네딕트 그로쉘 신부님]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9-10-20 김철빈 1,0300
97287 ★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1| 2020-05-19 장병찬 1,0300
98917 삶이 힘겨울 때 |2| 2021-01-27 강헌모 1,0304
99382 대천성당에서의 아주 특별한 추억 2021-03-22 김현 1,0301
100057 하느님 아버지 2021-09-11 이경숙 1,0301
100878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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