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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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05-11-02 노병규 5096
16820 소화잘되는 오후의 좋은글과 좋은 음악!!! |2| 2005-11-02 노병규 2,4646
16850 [현주~싸롱.12]...+:+아름다운 사랑일수록+:+ |4| 2005-11-03 박현주 2,4716
16874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n ... |1| 2005-11-04 노병규 4426
16907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2005-11-07 노병규 4366
16908 ♧ 머리는,,, 가슴은,,, |2| 2005-11-07 박종진 3556
16923 저녁에 듣는 클래식/Radetzky March |3| 2005-11-07 노병규 3846
16937 기억 속에 남는 사람. |10| 2005-11-08 박현주 2,5186
16945 [현주~싸롱.13]...중국 장가계, 계림 여행기... |2| 2005-11-08 박현주 1,3596
16948 사랑은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는 것 !!! |1| 2005-11-09 노병규 4436
16970 안부가 그리운 날 2005-11-10 노병규 4496
16978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1| 2005-11-10 박종진 5026
16980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2| 2005-11-10 유웅열 3846
17011 사랑의 파란 장갑 |1| 2005-11-11 이옥 3616
17020 나누려는 마음만이... |2| 2005-11-12 노병규 4736
17036 나 다시 태어나면.. |1| 2005-11-13 노병규 5256
17066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2| 2005-11-15 노병규 6056
17071 어머니 |2| 2005-11-15 노병규 6156
17083     Re:어머니 (본문내용) |2| 2005-11-16 노병규 2031
17084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1| 2005-11-16 노병규 5976
17128 [현주~싸롱.14]...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 |12| 2005-11-18 박현주 2,4586
17140 ♣ 목마와 숙녀 ♣ |8| 2005-11-19 노병규 4966
17158 Ammanda Lea - I'll miss you |1| 2005-11-20 노병규 4206
17180 점심드시고 곡 들어 보세요!!! (소화제 음악) |1| 2005-11-21 노병규 6346
17182     노병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11-21 변갑순 2624
17214 미켈란젤로/최후의 심판 2005-11-23 노병규 4126
1727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2| 2005-11-26 노병규 4716
17281 ♧ 모정 / 피천득 |2| 2005-11-26 박종진 4236
17423 명상 음악 모음집 /심진 2005-12-05 노병규 6316
17500 [현주~싸롱.24]...허용바올로님의 詩/ 당 신 은... |4| 2005-12-09 박현주 2,4886
17599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 감기 |2| 2005-12-15 노병규 3746
17652 눈 노래 모음 |5| 2005-12-18 노병규 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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