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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7223	빨간 매화가 폈내요. \|2\|	2016-03-16	유재천	1,027	3
87579	모든 것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2016-05-07	유웅열	1,027	0
88175	보기 전에 믿어야! \|1\|	2016-07-28	유웅열	1,027	1
88537	아버지의 등	2016-09-30	김현	1,027	0
88598	~ 침묵 / 리지의 성녀 데레사 ~ \|1\|	2016-10-09	김정현	1,027	1
88920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있다.	2016-11-22	류태선	1,027	1
88928	Re: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있다. \|1\|	2016-11-23	강칠등	639	0
88961	공부 잘하는 사람들 공과에도 진출해야	2016-11-27	유재천	1,027	0
89382	합창을 사랑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2017-02-07	이현주	1,027	0
90612	기쁘게 기도할 때	2017-09-07	김철빈	1,027	0
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1\|	2017-12-27	김학선	1,027	2
92478	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8-05-03	유재천	1,027	0
92835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	2018-06-17	김현	1,027	2
94133	친구여 ~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1\|	2018-12-05	유웅열	1,027	2
94889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다 [좋은글] \|2\|	2019-03-30	김현	1,027	1
9508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9-04-30	유웅열	1,027	3
95321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2\|	2019-06-04	김현	1,027	2
95506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것들 \|2\|	2019-07-08	김현	1,027	2
96345	★ 미사와 연옥 영혼들 ( 11월 2일 위령의 날) \|1\|	2019-11-01	장병찬	1,027	0
96505	★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 [이동익 신 ... \|1\|	2019-11-25	장병찬	1,027	0
96837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2\|	2020-02-01	김현	1,027	1
97125	장난으로 던진 돌에 (말 한마디) \|2\|	2020-04-14	김현	1,027	0
97518	택시기사 남편 \|1\|	2020-07-23	강헌모	1,027	2
97525	두 며느리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1\|	2020-07-24	김현	1,027	0
1135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2000-05-08	김수영	1,026	7
2015	* 행복조건 10가지 *	2000-11-03	김윤진	1,026	20
2020	[RE:2015]	2000-11-04	변정숙	153	0
16283	[현주~싸롱.1]...육체의 언어~당신이었으면 좋겠어... \|11\|	2005-10-04	박현주	1,026	5
18853	♡* 나는 누구인가 *♡ \|5\|	2006-03-03	박현주	1,026	6
30137	[* 감동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4\|	2007-09-19	노병규	1,026	13
47651	아름다운 섬김.. \|1\|	2009-12-07	김미자	1,026	8
90721	이웃과 어우러야 하는 시대	2017-09-25	유재천	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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