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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0524	평민 답게 살자!	2017-08-24	허정이	1,031	2
90721	이웃과 어우러야 하는 시대	2017-09-25	유재천	1,031	1
91034	북한이 평화를 선택하길 바라며 \|1\|	2017-11-09	유재천	1,031	1
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 \|1\|	2017-12-31	유웅열	1,031	2
91743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 ... \|3\|	2018-02-26	김현	1,031	3
91851	감사의 일기 \|1\|	2018-03-11	유웅열	1,031	1
93773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2\|	2018-10-21	유웅열	1,031	2
94058	인간 관계 [人間關係]	2018-11-26	강헌모	1,031	1
94690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1\|	2019-02-26	장병찬	1,031	0
94921	산골 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1\|	2019-04-04	김현	1,031	1
95506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것들 \|2\|	2019-07-08	김현	1,031	2
95580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2\|	2019-07-22	김현	1,031	1
96784	어느특별한 인연 \|1\|	2020-01-20	김현	1,031	2
98006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2\|	2020-09-28	강헌모	1,031	0
98917	삶이 힘겨울 때 \|2\|	2021-01-27	강헌모	1,031	4
99442	옳바른 이는 ? \|1\|	2021-03-27	유재천	1,031	1
2093	내가 빠져 죽고 싶은강,사랑...	2000-11-17	김윤진	1,030	6
31116	*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 ? \|12\|	2007-11-05	김성보	1,030	14
47117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3\|	2009-11-07	김미자	1,030	10
64397	'임쓰신 가시관'에 관한 고백/신상옥 \|2\|	2011-09-08	김영식	1,030	9
85201	♣ [감동실화] 어머니의 벽걸이 TV \|3\|	2015-07-10	김현	1,030	2
86538	묵주기도는 곧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나의 묵주이야기] 150. \|2\|	2015-12-17	김현	1,030	0
90612	기쁘게 기도할 때	2017-09-07	김철빈	1,030	0
90798	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2\|	2017-10-09	김현	1,030	3
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1\|	2017-12-27	김학선	1,030	2
91385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06	김철빈	1,030	0
93301	'평양공단' 1호 공장, '남북경협 이곳에서 시작될 것'	2018-08-12	이바램	1,030	0
93337	나를 닮은 너에게】겸손	2018-08-17	김철빈	1,030	0
94133	친구여 ~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1\|	2018-12-05	유웅열	1,030	2
94153	[복음의 삶]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2018-12-07	이부영	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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