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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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942 03.09.토."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 ... 2024-03-09 강칠등 280
230941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 ... |1| 2024-03-08 장병찬 240
230940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03-08 장병찬 250
230939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4-03-08 장병찬 180
230938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 |1| 2024-03-08 장병찬 190
230936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4-03-08 주병순 200
230934 03.08.금. "첫째는 이것이다."(마르 12, 29) 2024-03-08 강칠등 270
230933 굿뉴스복음쓰기~ 오류발생 2024-03-08 유정미 260
230932 101번 눈물흘리신 성모님 뵈러 달려가시죠! 2024-03-08 오완수 420
230930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는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 2024-03-07 이돈희 230
230929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 |1| 2024-03-07 장병찬 180
230928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3-07 장병찬 150
230927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창에 찔리시고 ... |1| 2024-03-07 장병찬 120
230926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 ... |1| 2024-03-07 장병찬 160
230925 덕화만발 글 읽기 - 바보 의사 2024-03-07 이돈희 340
230924 애국심과 호국심 그리고 애예수님심으로 살아가십시다! 2024-03-07 이돈희 240
2309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24-03-07 주병순 140
230922 03.07.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2024-03-07 강칠등 190
230920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3-06 장병찬 130
230919 5.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 [연옥 영혼들에 ... |1| 2024-03-06 장병찬 130
23091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6 장병찬 150
230917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 ... |1| 2024-03-06 장병찬 150
23091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2024-03-06 주병순 130
230915 03.06.수."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 ... |1| 2024-03-06 강칠등 282
230913 2024년 6월-12월 일본(나가사키,아키타,오사카,북해도,도쿄) ... 2024-03-05 오완수 480
230912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03-05 장병찬 140
230911 4.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3-05 장병찬 130
230910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5 장병찬 130
230909 ★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 |1| 2024-03-05 장병찬 120
230908 정말 질기다 2024-03-05 신윤식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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