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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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996 † 3-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 2023-01-21 장병찬 9940
227510 03.18.토."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 2023-03-18 강칠등 9940
38838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안내 2002-09-16 유순옥 9930
93265 미운 사람 죽이는 방법 |3| 2006-01-02 장준영 9935
135723 연민이 지나쳐 사랑을 걷어차서야 |20| 2009-06-04 양명석 99318
188122 과테말라 그리고 한국 … “기억하지 않는 역사, 되풀이된다” ( ... |4| 2012-06-12 장홍주 9930
202583 "아버지 손 잡고 결혼식장 들어가고 싶어요" 범인 딸 간곡한 부탁 ... 2013-12-09 곽두하 9936
204431 오늘 복음을 읽고 그냥 생각나는 것들 |3| 2014-02-28 김영훈 9939
204436     Re:오늘 복음을 읽고 그냥 생각나는 것들 : "관계" 2014-02-28 이용목 3097
204528 바다 괴물/ 용으로 번역한 의미 2014-03-04 이정임 9932
204857 앗 ! 저 아래 얕으막한 산에서 봄의 소리가 들려오네..ㅇ~ |3| 2014-03-25 배봉균 9939
208329 5년만에 '레지오 가입' 했습니다 |5| 2015-01-24 김신실 99314
208637 카톨릭 동호회 시작합니다^^ 2015-03-20 이한수 9930
210721 농은 선생 문집 [邇言記實]중에서 "十戒" 전문 일부 내용을 공개 ... 2016-05-20 박관우 9930
214388 사순시기에 문득 부르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 |1| 2018-02-19 이윤희 9931
214727 검찰은 선량한 법수호자인가 2018-03-25 이바램 9931
215520 김정은 “이번 회담, SF 영화로 생각할 것”···전세계 외신들 ... |1| 2018-06-12 이바램 9931
218561 폭주하는 아베 정권에 탄압받는 일본 노조, 세계 노동자들 함께 맞 ... 2019-08-21 이바램 9930
22127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20-11-19 주병순 9930
222187 충격!!! 그는 소시오패스였다.. 천주교에 침투한 트로이의 목마 |3| 2021-03-13 박주환 9936
223663 충격적인 요즘 교과서 근황 2021-10-11 김영환 9930
22522 용미리납골당에모셨습니다. 2001-07-16 강경신 99242
35911 좋은 우리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2002-07-08 이옥 99245
52471 뜯기놀이? 크크... 김학준님...^^ 2003-05-22 정원경 99217
59742 ★ 엄마는 절망 앞에~ 무릎을 꿇지~』 2003-12-16 최미정 99250
60039     [RE:59742]메리크리스마스~ 2003-12-25 김남경 1591
59763     [RE:59742]그렇지요..^^ 2003-12-17 김성은 2099
61242 [RE:61240]^^ 2004-02-07 구본중 99217
88281 ★신앙시 연재 (47) 갈비뼈 사랑 |10| 2005-09-22 지요하 99217
98576 일본이라는 나라.... 그래도 소중한 이웃입니다 |3| 2006-04-24 김태우 99217
122296 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16| 2008-07-22 배봉균 99217
125520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14| 2008-10-04 김미자 99223
131465 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 |4| 2009-02-26 장홍주 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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