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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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663 충격적인 요즘 교과서 근황 2021-10-11 김영환 9930
226240 오만가지 생각에서 부정적인 것만이라도 2022-10-29 박윤식 9932
227065 ★★★★★† 26.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 ... |1| 2023-01-27 장병찬 9930
22522 용미리납골당에모셨습니다. 2001-07-16 강경신 99242
35911 좋은 우리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2002-07-08 이옥 99245
52471 뜯기놀이? 크크... 김학준님...^^ 2003-05-22 정원경 99217
59742 ★ 엄마는 절망 앞에~ 무릎을 꿇지~』 2003-12-16 최미정 99250
60039     [RE:59742]메리크리스마스~ 2003-12-25 김남경 1591
59763     [RE:59742]그렇지요..^^ 2003-12-17 김성은 2099
88281 ★신앙시 연재 (47) 갈비뼈 사랑 |10| 2005-09-22 지요하 99217
98576 일본이라는 나라.... 그래도 소중한 이웃입니다 |3| 2006-04-24 김태우 99217
122296 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16| 2008-07-22 배봉균 99217
125520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14| 2008-10-04 김미자 99223
131465 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 |4| 2009-02-26 장홍주 9925
169314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2011-01-09 이의형 99226
169397     Re: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2011-01-10 홍종선 3106
169415        Re: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2011-01-10 문병훈 3032
169423           Re: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2011-01-10 홍종선 2912
169340     Re:생각하나. 2011-01-09 이성훈 58613
169410           Re:흥부와 놀부 2011-01-10 이의형 2723
169401           Re:흥부와 놀부 2011-01-10 홍종선 2264
169346        Re:생각둘 2011-01-09 김경선 40712
169376           Re: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 2011-01-10 이성훈 3839
169426              ↑ 숙독! 요망^^ 2011-01-10 김복희 2641
169402              Re: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 2011-01-10 홍종선 2703
169386              Re: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추가) 2011-01-10 김경선 2715
169369           Re:생각둘 2011-01-10 구본중 3674
169366           Re:생각둘 2011-01-10 문병훈 3005
169372              Re:생각둘 2011-01-10 김경선 2964
171535 원로사목자 주인배베드로신부님 스키타시는모습 방송에 나온신답니다. 2011-02-18 조한필 9921
171543     Re:글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011-02-18 김영훈 4915
171552        김영훈 수사님께(+) 2011-02-18 김복희 5132
171544        저는 단박에(+) 2011-02-18 김복희 4602
171554           Re:저도 단박에 ^^ 2011-02-19 김영훈 4353
171555              넵^^ 2011-02-19 김복희 3872
194724 고사성어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 2012-12-18 배봉균 9920
203759 어느 인디언의 용서 |4| 2014-02-01 노병규 99221
20654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5| 2014-06-20 조정제 9926
20830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 2015-01-20 주병순 9922
209049 천년도 하루같이 |1| 2015-06-15 이부영 9921
209359 원칙이 왜곡된 이러한 주장은 종종 2015-08-04 이부영 9920
209551 저의 주보성인이신 토마스 모어경을 소개합니다[2015-09-10] 2015-09-10 박관우 9921
210775 낙태충(落胎蟲) 2016-05-31 변성재 9920
215399 ↓ 이래도 인생을 포기하시렵니까 ↑ |2| 2018-05-31 강칠등 9923
215417 문암이란 호를 작명하게 된 유래를 소개합니다 2018-06-01 박관우 9920
215775 진보 지식인 323명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 개혁 포기 우려” |1| 2018-07-18 이바램 9921
216090 가톨릭 내 성폭력이라고..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1| 2018-08-27 변성재 9921
216923 말씀사진 ( 루카 21,36 ) 2018-12-02 황인선 9923
217080 Feed the world 2018-12-24 신윤식 9923
21740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2-05 주병순 9920
21844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019-08-09 주병순 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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