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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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030 이준욱님께. 불성실 교섭이란... 2002-10-18 황명구 98662
41056     [RE:41030] 2002-10-19 민경환 3554
41214     모두 병원 측의 얘기대로네요.. 2002-10-21 윤문영 2574
46965 [펌]성직자의 입으로... 2003-01-20 이영미 9864
91473 2005평양 아리랑(2) |4| 2005-12-01 권태하 98617
110743 신앙의 오염을 보면서... |42| 2007-05-09 김재흥 98615
125210 단 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43| 2008-09-26 소순태 9869
203951 제가 오늘 미사에 처음 참석을 했는데요 |7| 2014-02-10 안종덕 9866
203990 혜택 받은 큰 주머니가 풀릴 때입니다. |1| 2014-02-12 양명석 98611
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4-06-24 주병순 9863
207064 언론에서본 카톨릭 의 유감 2014-08-23 최형주 9861
207796 [상담사례] 270. 사제직은 철밥통인가요?|┗평화신문]아!어쩌나 ... |4| 2014-10-17 김예숙 98610
209472 영화 인터스텔라 강연- 슬라이드 요약 보내 드립니다. |1| 2015-08-24 이광호 9863
21163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6-11-03 주병순 9864
214388 사순시기에 문득 부르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 |1| 2018-02-19 이윤희 9861
214727 검찰은 선량한 법수호자인가 2018-03-25 이바램 9861
215457 '지방 토호'도 '촛불 옷'만 갈아입으면 혁신이 된다? |1| 2018-06-05 이바램 9860
217512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9-02-27 주병순 9861
221235 내 집마련 ..배고프다, 2020-11-12 임윤주 9861
221453 미사 횟수를 늘린 공릉동 신부님 "엄지 척"입니다 2020-12-11 함만식 9867
221928 02.05.금.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1-02-05 강칠등 9860
221972 메일이 어제부터(2월9일) 되지 않는데, 운영자는 알고 있는지? 2021-02-10 김길룡 9860
2219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 |1| 2021-02-10 장병찬 9861
222636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셋째날) 2021-05-26 윤경희 9860
224165 눈물속에 피는 꽃 / 조니 도렐리, 밀바 2022-01-04 강칠등 9860
226773 12.27.화.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다른 제자가 베드로보 ... 2022-12-27 강칠등 9860
227116 모든걸 하나씩 버리는 이유? 2023-02-02 강칠등 9860
41128 복음화를 위한~~~ 2002-10-20 박유진신부 98526
63516 운영자 정 모씨를 추방 시켜주오! 2004-03-17 이종설 98517
63522     [RE:63516]정신차리시오... 2004-03-17 이윤석 20024
133829 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30| 2009-05-03 김신 9853
133831     Re: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8| 2009-05-03 곽운연 3188
133850        Re: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2009-05-04 김신 1512
133855           Re: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3| 2009-05-04 곽운연 1480
167766 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1| 2010-12-15 임덕래 98533
167851     Re: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2010-12-15 은표순 2216
203759 어느 인디언의 용서 |4| 2014-02-01 노병규 9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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