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55 21 03 11 목 평화방송 미사 귀 안에 동맥으로 산소를 유스타 ... 2021-09-24 한영구 2,1830
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05-13 양승국 2,18231
6518 복음산책 (연중6주간 토요일) 2004-02-21 박상대 2,1829
118500 2.23.♡♡♡바보, 멍청이-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23 송문숙 2,1824
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13) 2020-06-13 김중애 2,1824
139792 7.30.“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 ... 2020-07-30 송문숙 2,1821
140820 하쿠나 마타타 (걱정거리가 없다) (로마 4:1-8) 2020-09-17 김종업 2,1820
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1| 2001-08-08 오상선 2,18115
2967 10만원짜리 수표 한장과 200원 2001-11-25 양승국 2,18113
89131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아름다운 司祭 ... 2014-05-12 박명옥 2,1814
120483 대화 그거 기본이며 최초의 시작점이지요! 2018-05-15 함만식 2,1812
124835 [한스 부오프 신부님]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2018-11-05 김철빈 2,1812
13883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5.왜 못 맡기는가(1 ... |3| 2020-06-11 김은경 2,1811
2117 20 05 29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 ... 2020-07-06 한영구 2,1810
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 2001-12-02 박미라 2,1807
974 10월 8일 복음묵상 1999-10-08 장재용 2,1792
1029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11월 9일) 1999-11-08 오창열 2,1795
1147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1999-12-27 박선환 2,1796
2015 으뜸에 대한 존경을...(2/22) 2001-02-22 오상선 2,17915
2321 당신께 드리는 기도(필립보 네리 기념일) 2001-05-26 상지종 2,1798
2429 하느님의 얼굴(73) 2001-06-18 김건중 2,1798
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08-30 양승국 2,17915
4232 11월29일 2002-11-07 유대영 2,1790
121979 연중 제15주일 |11| 2018-07-15 조재형 2,17912
127467 대사(大赦=사면)에 대하여 2019-02-09 김중애 2,1792
13880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0-06-09 주병순 2,1790
141108 9.3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20-09-30 송문숙 2,1791
1482 나를 아는 당신(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2000-08-24 상지종 2,17818
2414 가장 잔인한 폭력(70) 2001-06-15 김건중 2,17810
2599 신앙은 기적의 요술방망이인가? 2001-07-23 양승국 2,17813
163,335건 (432/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