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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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771 ★ 1월 1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 ... |3| 2020-01-17 장병찬 1,0231
99296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 감동스토리 |1| 2021-03-13 김현 1,0231
99468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2021-03-31 김현 1,0231
99628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021-05-04 강헌모 1,0231
100188 약 기운으로 오래 살지요 |3| 2021-10-03 유재천 1,0233
100682 서울교구장사진앞정치인답글)종교의 슈퍼바이져 역사 2022-03-04 이철주 1,0231
11538 어머니, 저 왔습니다! |11| 2004-09-28 이현철 1,02210
15152 내가 알게된 참 겸손 |5| 2005-07-12 황현옥 1,0228
28016 신비의 요술봉~~**....좋/은/만/남... |11| 2007-05-13 김미자 1,0228
2906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6| 2007-07-18 김미자 1,0227
30148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펌) |4| 2007-09-20 유금자 1,0228
37748 *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 2008-07-30 김재기 1,0226
39188 ♡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3| 2008-10-10 조용안 1,0225
40680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9| 2008-12-16 김미자 1,0227
46803 어느 가을날 밤에......... |6| 2009-10-20 김미자 1,0226
66870 감동적인 가족사진 |4| 2011-11-22 김미자 1,02210
78501 쓰레기통 뒤지는 학장 |1| 2013-07-16 김영식 1,0225
81445 군고구마와 사탕 |3| 2014-03-06 김영식 1,0227
85310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2| 2015-07-22 강헌모 1,0223
86754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등 3편 / 이채시인 2016-01-15 이근욱 1,0220
87527 친교로 다시 찾은 사제권 2016-04-30 유웅열 1,0222
89822 부활이란 무엇인가? 2017-04-21 유웅열 1,0221
90479 떠나가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2017-08-16 유웅열 1,0220
93532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1| 2018-09-18 김현 1,0220
93555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1| 2018-09-21 김현 1,0221
95016 ★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 |1| 2019-04-20 장병찬 1,0220
95074 성혼 축시 기도 |1| 2019-04-29 원성두 1,0220
95170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30가지 명언 |1| 2019-05-13 김현 1,0221
95278 권력 남용 죄 |1| 2019-05-28 이경숙 1,0225
95683 인생의 후회 |2| 2019-08-08 유웅열 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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