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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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406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0-01-19 주병순 9920
22123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20-11-13 주병순 9921
221597 우홍기님 공개 답변 드립니다. ^^ 2020-12-30 유재범 9925
22199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총재 2021-02-12 이돈희 9920
227087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2023-01-30 장병찬 9920
227179 하느님과 성모님은 지금 어디에 |3| 2023-02-09 박윤식 9921
15255 한국천주교회 변화해야한다. 2000-11-23 하재원 99146
15771 한통노조의 인권유린현장.... 2000-12-19 박경수 99152
15819 농성자 여러분, 명동성당에서 말씀드립니다. 2000-12-20 백남용 99150
24840 김종수신부,"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2001-09-30 임명휘 99131
25612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하여...! 2001-10-23 황미숙 99124
47059 정진석 대주교님 2003-01-22 김동명 99119
49856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2003-03-17 한영숙 99117
84030 어쩌나 태릉성당은 앞으로 굿뉴스 게시판을 사용 못하겠네요 |13| 2005-06-23 서준호 9910
86851 주호식 신부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2005-08-23 전현숙 99125
86876     Re주호식 신부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마태오 복음 7 : 21- ... |3| 2005-08-23 김영호 3646
202150 최초로 싫어했던 성가... |3| 2013-11-10 곽일수 9910
202172     Re:최초로 싫어했던 성가... |6| 2013-11-12 이정임 2560
207633 프란치스코 교황님한테 한심하다고 하던데.. |2| 2014-10-05 변성재 9910
208654 노리매 (매화 이야기) 2015-03-25 유재천 9910
214971 북핵은 겨레의 핵으로 2018-04-12 이바램 9910
215312 그렇게라도 사기 쳐 돈 벌고 싶나!! 한심하다 2018-05-17 변성재 9910
217512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9-02-27 주병순 9911
221235 내 집마련 ..배고프다, 2020-11-12 임윤주 9911
22202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아 ... |1| 2021-02-16 장병찬 9910
222257 우리에게 가치의 우선순위는 2021-03-21 박윤식 9915
22625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2022-10-31 주병순 9910
227189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2-09 장병찬 9910
24021 @앵콜곡@ 나탈리아 피터팬님을 위해! 2001-09-04 생활음악연구소 99036
24088     [RE:24021]이런 큰영광이...!』 2001-09-06 최미정 1272
30023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02-20 권영철 9904
48395 죽음 - 온 몸을 짓누르는 무거움. 2003-02-19 조승연 99040
99715 또 한 번의 서울 나들이에 대한 소회/김승수 아기의 돌잔치에 참석 ... |25| 2006-05-22 지요하 9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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