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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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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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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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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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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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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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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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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11-24
양승국
1,816
11
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11-29
양승국
2,100
11
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2001-12-08
노건우
2,133
11
3007
사랑합니다.
2001-12-10
김혜원
1,697
11
3044
작은 이라도 크다(마태11,11참조)
2001-12-18
원재연
1,701
11
3117
별이 되고 싶다
2002-01-06
이인옥
1,539
11
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
2002-01-15
이인옥
2,135
11
3164
x 파일
2002-01-16
이인옥
1,814
11
3168
자, 사나이답게 싸우자(사무엘상4,9)
2002-01-17
원재연
1,847
11
3182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2002-01-21
이인옥
1,885
11
3186
안식일의 주인
2002-01-22
이인옥
1,825
11
3188
[RE:3186]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2002-01-22
상지종
1,187
6
3275
심판규정
2002-02-18
김태범
1,492
11
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02-20
상지종
1,857
11
3311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2002-02-27
상지종
1,568
11
3444
내가 할 일
2002-03-26
김태범
2,531
11
3464
주님 수난 성 금요일에
2002-03-29
이균태
2,014
11
3475
진실은 살아 있다.
2002-04-01
김태범
1,556
11
3488
일어서기 (4/3)
2002-04-02
노우진
1,605
11
3497
또 하나의 감사(4/4)
2002-04-04
노우진
1,707
11
3503
제6회 축성생활의 날
2002-04-05
오상선
1,926
11
3506
부활, 부활, 부활, 부활!!!!
2002-04-05
이인옥
1,728
11
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
2002-04-07
오상선
1,687
11
3522
성모님의 십자가(4/8)
2002-04-08
이영숙
2,120
11
3539
자격증시대
2002-04-11
김태범
1,865
11
3559
개밥에 무우
2002-04-15
문종운
1,619
11
3577
매순간 살아있기(4/18)
2002-04-18
이영숙
1,672
11
3583
누군가 믿고 신뢰하기가..(4/20)
2002-04-19
노우진
1,796
11
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4/22)
2002-04-21
노우진
1,763
11
3731
날마다의 출애굽(5/30)
2002-05-30
이영숙
1,515
11
3744
진리란 무엇인가?
2002-06-04
오상선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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