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38 어머니, 저 왔습니다! |11| 2004-09-28 이현철 1,02210
13717 성삼일입니다.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좋은 생각에서 담습 ... |1| 2005-03-24 신성수 1,0220
15152 내가 알게된 참 겸손 |5| 2005-07-12 황현옥 1,0228
28016 신비의 요술봉~~**....좋/은/만/남... |11| 2007-05-13 김미자 1,0228
2906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6| 2007-07-18 김미자 1,0227
30018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2007-09-14 노병규 1,02216
30148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펌) |4| 2007-09-20 유금자 1,0228
30705 사람아 무엇을 버렸느냐 - 법정스님 |3| 2007-10-18 노병규 1,02213
34473 꽃 처 럼 . . . * |27| 2008-03-11 박계용 1,02213
39188 ♡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3| 2008-10-10 조용안 1,0225
40680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9| 2008-12-16 김미자 1,0227
42665 봄비가 옵니다.... 봄비 내리는 찻집 |9| 2009-03-26 김미자 1,02211
42667     La Pioggia(비) |6| 2009-03-26 노병규 4446
66870 감동적인 가족사진 |4| 2011-11-22 김미자 1,02210
73129 왜 걱정하십니까 |4| 2012-10-09 노병규 1,0229
78501 쓰레기통 뒤지는 학장 |1| 2013-07-16 김영식 1,0225
79791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10-15 김현 1,0221
80547 - 12월의 노래 |6| 2013-12-24 강태원 1,0224
80829 가득 차려면 비워라 |1| 2014-01-11 김영식 1,0224
808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7 2014-01-13 김근식 1,0220
80945 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 |3| 2014-01-20 김영식 1,0223
81916 五月을 맞으며 |2| 2014-04-30 신성수 1,0221
84345 말한 대로 이루어지다 |4| 2015-03-28 강태원 1,0224
85049 손님네들~ 제집에 드시어 쉬어가셈~!! |2| 2015-06-24 이명남 1,0222
87568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16-05-06 김현 1,0220
87624 따뜻한 마음으로.... 2016-05-13 유웅열 1,0221
87629 봄나들이 데이트 추천! 2016-05-13 이현주 1,0220
89049 광화문 광장에서 |6| 2016-12-12 이상원 1,0227
89240 "희망의 메시지" : 성겅 2017-01-12 유웅열 1,0220
91292 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 2017-12-24 김현 1,0220
91525 독서의 즐거움 / 수필 |2| 2018-01-26 강헌모 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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