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041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1| 2017-05-30 김현 2,5611
90040 성공하기 원한다면 상상하라 2017-05-30 김현 1,2790
9003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017-05-29 유웅열 9,9183
90037 왕래하며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7-05-29 유재천 2,5041
90033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감동실화) |2| 2017-05-29 김현 2,6014
90032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 |1| 2017-05-29 김현 2,6302
90031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글 2017-05-28 유웅열 2,5671
90029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1| 2017-05-28 김현 2,6942
90028 용서하기까지 2017-05-28 김현 1,2973
90027 <스크랩>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1| 2017-05-27 박춘식 4,2791
90026 거룩한 변화, 깨어남, 참다운 삶으로 기쁨을 얻다. |1| 2017-05-27 유웅열 2,7580
90025 버스를 기다려본사람은 안다 |2| 2017-05-27 김현 2,1201
90024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17-05-27 김현 2,5501
90021 『희망편지』- ( 물처럼 살아라 ) |1| 2017-05-26 김동식 2,7611
90020 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1| 2017-05-26 강헌모 2,5761
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2017-05-26 유웅열 2,5250
90017 휴지와 담배 꽁초로 흉칙한 거리 |1| 2017-05-26 유재천 2,5611
90016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2017-05-26 김현 2,5611
90015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05-26 김현 2,6073
90013 때론 돌아서 때론 멈추어 서서 |1| 2017-05-25 김학선 1,2781
90011 인연의 우체통 |1| 2017-05-25 김현 2,5170
9001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7-05-25 김현 2,5643
90009 가장 가까울수록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2017-05-24 유웅열 2,9952
90008 좋은 삶 2017-05-24 유재천 1,2471
90005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이야기 |2| 2017-05-24 김현 2,6440
90004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7-05-24 김현 2,6583
90003 나의 마음이 2017-05-23 강헌모 1,3081
9000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2| 2017-05-23 김현 2,5703
90001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1| 2017-05-23 김현 1,3130
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 |1| 2017-05-22 유웅열 2,5700
82,845건 (435/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