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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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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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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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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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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22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1|
2017-03-04
김현
1,241
2
89521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2017-03-03
유웅열
2,579
1
89520
'나는 주님이다. .....(탈출 6, 6)
2017-03-03
강헌모
1,288
1
89519
★ 카페에서의 댓글의 의미^^
2017-03-03
강헌모
1,224
0
89518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1|
2017-03-03
김현
2,500
1
89517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1|
2017-03-03
김현
1,165
2
89516
교황 성하의 사순 시기 담화
2017-03-02
유웅열
2,575
1
89513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탈출 18, 3-4)
2017-03-02
강헌모
1,235
1
89512
지혜로운 인생 살기
2017-03-02
강헌모
976
0
89511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17-03-02
김현
1,234
2
89510
세 가지를 인정하라
2017-03-02
김현
1,176
3
8950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7-03-01
강헌모
2,545
4
89507
소심한 복수
2017-03-01
김학선
1,196
4
89506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7-03-01
김현
2,505
2
89505
부부(夫婦)의 일생(一生)
|2|
2017-03-01
김현
1,195
2
89504
새벽을 기다리며
|2|
2017-02-28
이상원
997
5
89503
~ 영성체를 거부할 변명이 없다 ~
|1|
2017-02-28
김정현
895
2
89502
까치발 내리기
|1|
2017-02-28
김학선
1,095
0
89501
어떻게 스트레스를 헤쳐갈 수 있을까?
|2|
2017-02-28
유웅열
2,529
3
89500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
2017-02-28
강헌모
2,489
5
89497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2|
2017-02-28
김현
2,544
3
89496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2|
2017-02-28
김현
1,042
1
89495
2017년 3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02-27
김영식
2,086
0
89494
생 존
|1|
2017-02-27
유재천
798
1
89491
성경말씀이 내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1|
2017-02-27
유웅열
1,081
0
89490
행복(幸福) 십계명(十誡命)
|3|
2017-02-27
강헌모
1,009
3
89489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1|
2017-02-27
김현
1,072
2
89488
가장 깊은 상처
|1|
2017-02-27
김현
2,131
2
89487
올바른 마음의 길
|3|
2017-02-26
강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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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3|
2017-02-26
강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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