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98 "영혼의 샘터" |9| 2006-09-28 허선 2646
23235 * 누군가 슬픈 얼굴로 흔들리고 있다 |1| 2006-09-30 김성보 3406
23292 저녁 한때 |11| 2006-10-01 김영 3066
2331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생성]눈물보다 웃음이 |8| 2006-10-02 원종인 3426
23335 * 차 한잔을 앞에 두고... |4| 2006-10-02 김성보 3926
23339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11| 2006-10-03 정정애 3466
23368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5| 2006-10-04 노병규 2816
23372 * 그대 가슴에 머무는 햇살처럼 |2| 2006-10-04 김성보 3676
23428 * 이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갈망 ... |1| 2006-10-06 김성보 3926
23497 모든 생명은 가치를 지닌다(chickensoup for the s ... |13| 2006-10-09 남재남 2816
23527 "영혼의 샘터" |13| 2006-10-10 허선 2066
23537 나무를 가꾸는 일 |7| 2006-10-10 김영 2326
2354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4| 2006-10-10 노병규 2746
23554 *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모든 걸 사랑하라고 |4| 2006-10-11 김성보 3196
23560 문 사 수 ( 聞 思 修 ) - 法頂 스님 |3| 2006-10-11 노병규 2616
23582 ♥~행복한 부부 1일 1행~♥ |12| 2006-10-11 양춘식 2656
23592 * 황혼이 지다 멈춘 만남의 시간 |2| 2006-10-12 김성보 4206
23630 * 아린 그해 가을날에 ... |3| 2006-10-13 김성보 4196
23631 * 미풍에 흔들리는 가냘픈 사랑 |3| 2006-10-13 김성보 4126
23662 * 사랑의 향기가 폴폴날 수 있는... |4| 2006-10-14 김성보 2736
23671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대요 |7| 2006-10-14 노병규 3376
23694 *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 주고 싶습니다 |3| 2006-10-15 김성보 3046
23697 마음으로 보는 아름다움 |2| 2006-10-15 노병규 3356
23698 여자들만의 마을, 비헤인호 |4| 2006-10-15 노병규 2646
23716 *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 |4| 2006-10-16 김성보 3836
23717 * 단 하나의 진실이며 최초의 순수입니다 |4| 2006-10-16 김성보 3516
23735 영혼의 샘터. |14| 2006-10-16 허선 2406
23756 ♥ 흙으로 돌아가는 고엽(枯葉)의 휴식 ♥ |5| 2006-10-17 홍선애 3146
23759 가을 일기 |11| 2006-10-17 김영 3376
23760 영혼의 샘터. |11| 2006-10-17 허선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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