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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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16| 2007-09-05 배선혜 9794
113352     Re: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 ... |1| 2007-09-06 박상일 2934
113353        Re: 지요하 님의 글중에.../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09-06 박상일 2674
113346     참으로 경솔하시군요. |1| 2007-09-06 여숙동 3797
116845 마리애의 기도문을 받칠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을시기는 언제부터 언 ... |2| 2008-01-25 강성대 9790
116863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 *^^* |1| 2008-01-25 송동헌 6542
170711        Re: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 *^^* 2011-01-31 박장우 1770
117477        Re: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 *^^* 2008-02-15 강성대 4600
166958 산골통신......더덕 캐기 2010-11-30 김연자 9795
167002        Re:더덕 냄새... 2010-12-01 김연자 2282
167049 우주 과학 시리즈 - 사마귀와 블랙홀 2010-12-03 배봉균 9796
167052     주님 손길 2010-12-03 이영주 2614
167060        오랫만에 다시 보니 참 멋집니다... 2010-12-03 김은자 1762
205328 교황님: "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4| 2014-04-25 김정숙 9795
207989 연평도 가는 길 2014-11-26 강찬구 9791
208105 교리시간에 세례명 정할꺼 생각하고 있으라는데용.. |1| 2014-12-18 서지혜 9791
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 2015-01-13 서지혜 9792
209284 홀인원 2015-07-22 김정자 9791
209493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생명 책임 대중문화 식별력 등의 단어가 성교육 ... 2015-08-28 이광호 9792
215561 親舊에게 2018-06-20 이부영 9790
226484 예루살렘의 멸망 2022-11-19 유경록 9790
9607 박신부님의 죽음은 알려야 합니다 2000-03-28 박을운 97821
34659 마이 무따, 고마해라.스테파냐. 2002-06-04 김성윤 97855
34667     [RE:34659]운영자님께 2002-06-04 박요한 3639
43719 (펌) 그와 나는 어이 이리 다른지! 2002-11-18 유병안 97817
56568 강남역 에서 가까운 성당 위치안내 2003-09-02 김기진 9782
100137 예배의 핵심은 유카리스트라고 하는 성찬식 |1| 2006-05-31 홍선애 9782
122413 Roman Collar..... |11| 2008-07-26 박영호 97815
137501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4| 2009-07-10 이금숙 97817
193625 대림동성당 음악회 2012-11-02 장진덕 9780
208251 동백꽃 정원 (CAMELLIA HILL) |1| 2015-01-11 유재천 9781
211835 (함께 생각)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12-12 이부영 9782
212105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7-02-07 이기승 9780
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 수도자들 |1| 2018-11-22 김정숙 9781
217185 인천 제2 여객 터미날 나들이 2018-12-30 유재천 9782
217791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9-04-13 주병순 9780
220031 공짜 좋아하지 마세요 |1| 2020-04-11 김수연 9785
221379 저 자그마한 유머 하나가 2020-12-04 박윤식 9784
223991 거짓과 진실 앞에서 2021-12-03 박윤식 9785
226185 스마트폰은 또다른 광야의 유혹 |3| 2022-10-23 정의택 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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