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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62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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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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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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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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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4
2
89797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2017-04-18
김현
2,618
1
89796
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
2017-04-17
유웅열
785
1
89795
꺠끗한 거리
2017-04-17
유재천
999
1
89794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7-04-17
강헌모
965
1
89793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2017-04-17
김현
948
1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0
4
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04-16
김종율
1,190
0
89790
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
2017-04-16
유웅열
701
0
89789
귤이 참 맛있네
2017-04-16
강헌모
963
0
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04-16
강헌모
889
0
89786
'기도하는 손'
2017-04-16
김현
1,295
1
89785
하느님의 편지 (작성자 : 하늘의 천사)
2017-04-15
유웅열
1,064
1
89784
옳바른 사람
2017-04-15
유재천
848
1
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1|
2017-04-15
강헌모
2,532
2
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2|
2017-04-15
강헌모
850
0
8978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1|
2017-04-15
김현
1,210
2
89780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2017-04-15
김현
854
1
89779
사랑하는 인간을 위하여 무력한 인간으로 무참히 처형당하셨다.
2017-04-14
유웅열
1,020
1
8977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7-04-14
유웅열
959
1
89777
늑대와 어린 양
2017-04-14
강헌모
1,156
1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88
2
89773
인연의 우체통
2017-04-14
김현
1,144
0
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04-13
유웅열
920
1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3
2
89770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1|
2017-04-13
김현
1,015
3
89769
연잎의 지혜
2017-04-13
김현
1,047
1
89768
*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 (천국의 아이들)
2017-04-12
이현철
1,102
1
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04-12
유재천
821
1
89766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
|2|
2017-04-12
신주영
1,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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