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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62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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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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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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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3
사랑의 금전 출납부
|1|
2017-04-12
강헌모
904
0
89762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7-04-12
강헌모
915
1
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1|
2017-04-12
김학선
1,162
2
89760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7-04-12
김현
1,507
2
89759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17-04-12
김현
1,071
1
89758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생기를 준다.
2017-04-11
유웅열
880
1
89757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7-04-11
강헌모
903
2
89755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
|1|
2017-04-11
김현
1,164
3
8975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2017-04-11
김현
1,016
3
89753
예수님의 치유의 은총은 주로 마음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자비로움이 ...
2017-04-10
유웅열
1,068
1
8975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7-04-10
강헌모
1,131
0
89751
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
2017-04-10
김학선
801
0
89750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2|
2017-04-10
김현
1,216
3
8974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10
김현
990
2
89748
내 작은 소망
|1|
2017-04-09
허정이
882
0
89747
악령 그리고 더러운 영은 분명 있다.
2017-04-09
유웅열
921
0
89746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2|
2017-04-09
강헌모
776
1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62
4
89743
일요일 아침에 - 새로운 봄을 맞으며
|1|
2017-04-08
김학선
1,159
0
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1|
2017-04-08
유재천
760
1
89740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1|
2017-04-08
유웅열
831
0
89739
예수님도 참 힘드시겠다
|1|
2017-04-08
김학선
987
1
89738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1|
2017-04-08
김현
936
1
89737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1|
2017-04-08
김현
1,083
3
89736
* 행복회로 * (행복목욕탕)
2017-04-07
이현철
1,199
0
89735
내가 나를 사랑하면
|1|
2017-04-07
강헌모
1,101
2
89734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017-04-07
김현
2,505
2
89733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1|
2017-04-07
김현
2,644
2
89732
역사에 남길수 있는 시대를 희망하며
|1|
2017-04-06
유재천
782
2
89731
성경 말씀 중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붙드는 말씀들.
2017-04-06
유웅열
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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