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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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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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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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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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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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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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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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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새해 작심!
2001-01-01
오상선
2,480
21
1888
★만능 백신 프로그램 안내???
2001-01-11
오상선
2,236
21
1981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연중 5주 금)
2001-02-09
상지종
2,168
21
2000
저의 삶이 고달퍼서..(2/16)
2001-02-15
노우진
2,905
21
2043
신입생들에게...
2001-03-02
오상선
1,815
21
2048
주일을 거룩하게...
2001-03-03
오상선
2,968
21
2271
당신과 함께 하는 까닭은(부활5주 수)
2001-05-16
상지종
2,376
21
2306
말.말.말...
2001-05-23
오상선
2,383
21
2334
감사가 피어나는 기도(5/30)
2001-05-30
노우진
2,192
21
2418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6/15)
2001-06-15
노우진
2,051
21
2450
사제성화의 지름길...
2001-06-22
오상선
2,002
21
2471
나는 거짓 예언자? (6/27)
2001-06-26
노우진
1,901
21
2628
PC방에서의 비극
2001-08-02
양승국
1,911
21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821
21
281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돈 200만원
2001-09-26
양승국
2,173
21
2847
내가 받은 것에 감사하자!
2001-10-05
오상선
1,984
21
2896
강론원고가 어디로 갔나?
2001-10-19
양승국
2,035
21
2951
창창한 이 젊은이를 살려주십시오
2001-11-14
양승국
2,132
21
2980
기적의 쌀 단지
2001-12-05
양승국
2,725
21
2984
[RE:2980]"기적의 쌀 단지"를 보고
2001-12-06
임종범
1,813
0
3041
침묵, 그 소중함에 대하여
2001-12-17
양승국
2,029
21
3071
사랑 느낌(12/27)
2001-12-26
노우진
2,182
21
3077
몸값 2만원
2001-12-28
양승국
2,449
21
3103
세례자 요한과 나
2002-01-02
상지종
2,123
21
3112
벗을 그리며
2002-01-04
상지종
1,940
21
3114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보듬기를..
2002-01-05
상지종
1,921
21
3141
격리 수용 체험
2002-01-11
이인옥
1,976
21
3143
[RE:3141]고맙습니다.힘내세요.
2002-01-11
상지종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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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신앙 가르치기(1/15)
2002-01-14
노우진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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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예, 저 여기 있습니다!
2002-01-16
오상선
3,157
21
3173
연민을 느끼는 순간
2002-01-18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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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영적 동반
2002-01-24
오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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