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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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3 새해, 새날 ,평화의 날을 맞이하며 2000-12-28 김건정 5895
2089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2000-12-30 박병두 6945
2095 홈페이지를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01-02 임동순 5865
2055 소 잃은 후라도 고칠 외양간은 고쳐야지요 2000-12-21 유원택 6105
2048 조그마한 성당의 성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2000-12-21 임영준 5905
1982 [제안]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2000-12-11 신승용 5405
2134 [알림] "성가검색" 갱신 2001-01-18 가톨릭성가마스터 5415
2137 대전의 또 다른 GoodNews!!! 2001-01-18 황봉익 6375
2208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 [독립] 2001-02-06 김건정 6575
2172 성가대 연수를 못간 아쉬움을 달래며 2001-01-28 임영준 5805
2215 성가대 빈익빈 부익부 2 부 2001-02-08 김희창 7855
2219 같이 기뻐해 주세요 2001-02-10 임영준 5005
2241 전례용 합창곡 공모 (상금 4,500,000원) 2001-02-17 김종헌 5795
2250 [개신교]성가대 가입 할려면... 2001-02-19 류대희 6615
2303 [성목요일]기쁜날인가? 슬픈날인가? 2001-03-01 김건정 6435
2293 사순시기 오르간사용-다같이 한번.. 2001-02-28 임진경 5725
2294 흠~ 2001-02-28 김인혜 5085
2291 임진경님~! 고맙구여~ 2001-02-27 김인혜 4925
2274 [솔리스트]에게 당부하는 글 2001-02-23 김건정 5435
2366 [이슬람교] 전례음악이 있을까? 2001-03-16 김건정 6855
2373     [RE:2366]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2001-03-17 정성철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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