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233 독학으로 의대합격한 청년 |4| 2015-07-13 김영식 2,60615
86875 ▷ 악마의 특강 |5| 2016-02-02 원두식 2,60613
87216 ▷ 해마다 봄이 되면 |1| 2016-03-16 원두식 2,6065
88573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2016-10-05 김영식 2,6062
88703 아바이 마을, 속초 |1| 2016-10-20 유재천 2,6063
89100 박정자 레미지오 수녀님 |2| 2016-12-20 김형기 2,6064
90624 인생의 가을 편지 |1| 2017-09-10 김현 2,6061
2377 가끔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2001-01-09 김광민 2,60538
80749 ▶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3| 2014-01-06 원두식 2,6056
81627 ♡ 월급 150만원 아빠의 행복일기 |2| 2014-03-27 원두식 2,6058
82918 말 한마디의 가격 |4| 2014-10-04 김영식 2,6058
83613 제주 공용랜드 2015-01-06 유재천 2,6051
83855 ▷ 한 획의 기적 |5| 2015-02-08 원두식 2,60510
83920 배려도 하나의 예의.. |3| 2015-02-15 강태원 2,6058
84311 쇠 한 덩어리의 가치 |3| 2015-03-25 김영식 2,6055
84823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7| 2015-05-19 원두식 2,6058
84962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 2015-06-13 김현 2,6057
85545 겨자씨 / 갈릴래아 호숫가 언덕에 핀 겨자 꽃 이야기 |2| 2015-08-18 김현 2,6052
86131 ▷ 빠른 길보다 바른 길부터 찾아라. |4| 2015-10-26 원두식 2,6059
86529 ▷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4| 2015-12-16 원두식 2,60512
87360 ♠ 행복 편지『감동』-〈청각장애 소녀의 이야기〉 |3| 2016-04-06 김동식 2,6055
87765 거리의 철학가 |2| 2016-06-01 김영식 2,6053
8821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1| 2016-08-03 김현 2,6051
884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2| 2016-09-17 유웅열 2,6051
88864 = 마음 다스리는 법 = 2016-11-15 류태선 2,6053
898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24 김현 2,6053
90221 청와대 앞 길을 걸으며 |1| 2017-07-01 유재천 2,6050
93341 나를 닮은 너에게】인내 2018-08-17 김철빈 2,6050
1222 거지와 청녀이야기 2000-05-30 김래영 2,60441
1774 * 뜨거운 눈물 * 2000-09-18 채수덕 2,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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