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16) 2025-10-16 김중애 1631
185594 매일미사/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 2025-10-16 김중애 1500
18559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16 최원석 1501
185592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 2025-10-16 최원석 1511
185591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0-16 강칠등 1512
185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 |1| 2025-10-16 선우경 2393
185587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 2025-10-16 최원석 1671
185586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 2025-10-16 최원석 1292
185585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2025-10-16 최원석 1472
18558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1| 2025-10-16 김종업로마노 1313
1855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7-54 / 연중 제28주간 목 ... 2025-10-16 한택규엘리사 1220
185582 인공지능은 인간지능에서 갈려 나가 인간이 될 수 없다보니 사람들은 |1| 2025-10-16 우홍기 3070
185579 오늘의 묵상 [10.16.목] 한상우 신부님 2025-10-16 강칠등 1493
185578 [슬로우 묵상] 아름다운 무덤, 침묵하는 양심 - 연중 제28주간 ... |3| 2025-10-15 서하 1674
185577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2025-10-15 우홍기 1420
18557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 2025-10-15 박영희 1454
185574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5| 2025-10-15 조재형 21211
185571 당신이 몰랐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 / 조선 대목구 초대 교구장 “ ... 2025-10-15 사목국기획연구팀 1660
185570 [슬로우 묵상] 불행의 반대편에는 사랑이 있다- 예수의 성녀 데레 ... 2025-10-15 서하 1865
185567 의로워야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25-10-15 우홍기 1510
1855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15 최원석 1312
185565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2025-10-15 최원석 1681
185564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입니 ... 2025-10-15 최원석 1372
185563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 2025-10-15 최원석 1744
185562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 ... 2025-10-15 최원석 1393
185561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2025-10-15 우홍기 1490
185560 10월 1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0-15 강칠등 1735
185559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결과는 죽기 전에도 구현되기도 한다 2025-10-15 우홍기 1350
185558 오늘의 묵상 [10.15.수] 한상우 신부님 2025-10-15 강칠등 1624
1855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행복하여라, 회개한 이들! “무지에 대한 ... |1| 2025-10-15 선우경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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