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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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75 [현주~싸롱.29]...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7| 2005-12-30 박현주 1,0144
25543 인생... |7| 2006-12-27 노병규 1,0149
37114 *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10| 2008-07-02 김재기 1,0148
38614 가을지기 |3| 2008-09-12 신영학 1,0144
46053 기도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2009-09-08 김미자 1,0146
47641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1| 2009-12-06 조용안 1,0144
69452 마음의 소리 ㅡ 법정스님 2012-03-26 노병규 1,0147
84304 ▷ 부모는 평생 자식을 잊지 못합니다 |2| 2015-03-25 원두식 1,0142
84489 매번 연도나 입,출관시 유가족 눈물을 보면서 |4| 2015-04-08 류태선 1,0142
85760 ▷ 밥을 대하는 마음 |3| 2015-09-14 원두식 1,0145
86910 ▷ 씨앗이 되기까지 |6| 2016-02-07 원두식 1,0145
87170 ♡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2016-03-08 김현 1,0142
88921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2016-11-22 류태선 1,0140
90694 작은행복 |1| 2017-09-21 김철빈 1,0140
91780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2018-03-01 유웅열 1,0142
921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 |1| 2018-04-04 이수열 1,0140
92162 ≪잘사는 삶이란...인간관계이며 사랑이다≫ 2018-04-06 이수열 1,0140
9557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1| 2019-07-20 김현 1,0141
95967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 |1| 2019-09-15 이돈희 1,0141
99146 동행(同行)하는 인생(人生) |1| 2021-02-24 강헌모 1,0140
100887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4-30 장병찬 1,0140
101471 성지순례기 3.4.5처 ( 용인은이성지, 신덕고개, 골배마실, 한 ... |2| 2022-10-12 이명남 1,0141
68773 제 격에 맞는 십자가 |1| 2012-02-17 노병규 1,0136
70879 병상에 누워 보니 - 법정스님 2012-06-02 노병규 1,01310
79817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 2013-10-18 강태원 1,0133
86897 ▷ 어린 자녀들이 어른에게 하는 충고 |5| 2016-02-05 원두식 1,0136
89855 평생 통장 |1| 2017-04-27 김현 1,0133
93764 부강한 힘의 원동력 |1| 2018-10-19 유재천 1,0130
94586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1| 2019-02-09 김현 1,0135
95561 경복궁의 7월 이야기 |1| 2019-07-18 유재천 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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