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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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868 학교는 기말 고사가 끝나면 거대한 영화관이 됩니다. 2018-11-25 이광호 9831
2168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8-11-24 주병순 7721
216866 진정한 의인, 착한 사마리아인들 *심장 약하신분 주의* 2018-11-24 김정숙 8661
216865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7> (15,21- ... |1| 2018-11-24 주수욱 7233
216864 홀로코스트, 유대인들을 구해낸 수녀, 110세로 타계 2018-11-23 김정숙 1,0631
216862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미워 말고 잊어라 2018-11-23 이부영 1,2001
216861 소득주도 성장 결과 |4| 2018-11-23 이석균 1,0147
216860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8-11-23 이부영 8930
21685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8-11-23 주병순 6691
216858 "사후 32년, 오상의 파드레 피오"께서 살려내신 아이 2018-11-23 김정숙 1,1061
216857 "성베드로 광장, 올해 성탄 구유는 모래로 지어집니다." 2018-11-23 김정숙 1,1030
216856 김정은 위원장, 교황이 북한을 방문한다면 세례를 받아보는 건 어때 ... |2| 2018-11-22 변성재 9610
216855 박해당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붉게 빛나는 베니스의 성마르코 성당과 ... 2018-11-22 김정숙 1,1320
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 수도자들 |1| 2018-11-22 김정숙 9821
216853 바티칸방문, 캐스터네츠를치며 노래하고 춤추는 스페인 교구신자들-유 ... 2018-11-22 김정숙 9680
216852 기쁨으로 빛나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 2018-11-22 김정숙 8930
21685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의 점심식사 |2| 2018-11-22 김정숙 1,0552
216850 [삶과 종교] 친할수록 도울 땐 거리를 둬야 한다. - 경기일보 ... 2018-11-22 박희찬 8334
216849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18-11-22 이부영 8400
216848 청안(靑眼)과 백안(白眼) 2018-11-22 이부영 8740
21684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18-11-22 주병순 7350
216846 조선일보 손녀, 갑질 폭언에 국민청원 방정오딸.. 가정교육.. 2018-11-22 변성재 1,7770
216845 이 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세월, 끝없이 ... 2018-11-21 이부영 8720
216844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2018-11-21 이부영 8031
216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8-11-21 주병순 7551
216842 성탄맞이 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11-21 남성희 9421
216840 활주로 2018-11-20 변성재 8210
216839 찻잔 속에 가을을 넣어서 2018-11-20 이부영 1,0530
216838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 2018-11-20 이부영 1,0180
21683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8-11-20 주병순 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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