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 |9| 2005-06-15 황미숙 1,38911
11340 어떤 일이건 2005-06-20 박용귀 1,17411
11344 (359)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 |5| 2005-06-20 이순의 99811
11365 문제의 종류 2005-06-22 박용귀 1,16011
11435 주님의 기도는 이렇게 |2| 2005-06-27 나정흠 1,20111
11472 [묵상] 모순적인 삶 |6| 2005-06-30 유낙양 1,02211
11579 서른 번의 가출 |2| 2005-07-09 양승국 1,25311
11655 가톨릭 신앙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7| 2005-07-17 이요한 1,09811
11675 (371) 신당 |9| 2005-07-19 이순의 1,22611
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충격.. |1| 2005-07-29 이재상 1,00811
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1| 2005-08-01 양승국 1,22211
11862 Noblesse Oblige |7| 2005-08-04 이인옥 1,02811
11893 친절하면 성인이 될 것이다 |5| 2005-08-08 박영희 1,02211
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005-08-14 심민선 1,11211
11960     Re:시원한 여름-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 |1| 2005-08-16 이연실 5535
12002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2| 2005-08-19 황은성 99311
12078 모르는게 약? |4| 2005-08-25 이인옥 1,09211
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 |9| 2005-08-29 황미숙 1,27911
12157 갓 출가한 수행자처럼 |3| 2005-09-01 양승국 1,12411
12179 화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7| 2005-09-03 박영희 1,00411
12246 아름다운 수줍음 |5| 2005-09-08 양승국 1,41711
12286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모방 베드로,샤스땅 야고보시여~! |6| 2005-09-11 조영숙 78711
12314 [ 1분 명상] " 사랑의 기적 " 2005-09-13 노병규 84711
12316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5| 2005-09-13 황미숙 1,29111
12322 최선을 다하는 삶/ 퍼온 글 |7| 2005-09-13 정복순 1,27511
12353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라 |1| 2005-09-16 장병찬 1,03111
12419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9| 2005-09-20 박영희 1,26011
12433 사랑에 빚진 자 |7| 2005-09-21 박영희 80311
12472 (390) 그 말씀이 딱 맞습니다. |14| 2005-09-23 이순의 85211
12587 † 순교자 성월을 마무리하면서...† |10| 2005-09-29 조영숙 1,14711
12605     황사영(黃嗣永) 백서(帛書) |4| 2005-09-30 황미숙 5292
12591     오해 |2| 2005-09-29 이인옥 6269
1259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1| 2005-09-30 장병찬 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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