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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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66 ★ 하느님의 은사를 발견하라 |2| 2019-08-06 장병찬 1,0130
9797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 2020-09-23 강헌모 1,0133
98377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1| 2020-11-21 김현 1,0132
100026 신성 2021-09-05 이경숙 1,0130
101113 예비신자 교리 요약및 부탁의 말씀 2022-07-14 조기동 1,0130
1265 엠마뉴엘 수녀가 전하는 성체조배에 관한 일화.... 2000-06-08 맹지영 1,0128
1445 * ♡나의 사랑을 약속 해요♡ 2000-07-18 이정표 1,01213
1452     [RE:1445] 2000-07-20 이나미 1170
3577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0| 2008-04-29 김미자 1,01212
46108 *** 그곳을 쏴라! *** 2009-09-11 조용안 1,0125
47706 아버지 2009-12-10 조용안 1,0126
54986 <긴급속보>펌 |3| 2010-09-17 김영식 1,0126
7926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013-09-03 김현 1,0122
81251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5| 2014-02-15 노병규 1,0127
84037 춘복씨가 샘나는 리노할매 ~♬ |2| 2015-02-25 이명남 1,0122
88038 *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 (내일을 위한 시간) 2016-07-08 이현철 1,0121
91406 나홀로 집에 |3| 2018-01-10 김학선 1,0121
94878 어디서나 즐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3| 2019-03-27 유웅열 1,0124
95871 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2| 2019-08-30 김현 1,0122
96516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1| 2019-11-27 김현 1,0122
97127 아내의 정원 |1| 2020-04-14 김학선 1,0122
97208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0120
2055 사랑 퍼내기... 2000-11-11 조진수 1,01119
25485 * 차한잔 나누며 듣는 겨울노래 |8| 2006-12-23 김성보 1,01111
26153 * 어머니가 주셨던 씨앗 하나... |8| 2007-01-27 김성보 1,01112
26327 사랑이란.. 그리움이라했다 |8| 2007-02-04 정영란 1,0115
27303 * 사랑하는 사람아 ♡ |6| 2007-03-29 김성보 1,0119
39189 그대 빈손에 이 작은 풀꽃을 |4| 2008-10-10 김미자 1,01110
39901 당신에게로 가는 길 |6| 2008-11-11 김미자 1,0115
40854 그대... 하얀겨울의 노래 |8| 2008-12-23 김미자 1,01111
41753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3| 2009-02-04 노병규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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