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070 말씀사진 ( 1코린 1,26 ) 2017-01-29 황인선 9820
212105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7-02-07 이기승 9820
214865 12년간 단 한 번도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 지 ... 2018-04-03 이바램 9820
215561 親舊에게 2018-06-20 이부영 9820
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 수도자들 |1| 2018-11-22 김정숙 9821
216868 학교는 기말 고사가 끝나면 거대한 영화관이 됩니다. 2018-11-25 이광호 9821
219184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9-12-08 주병순 9820
2212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 2020-11-15 주병순 9821
222398 하느님의 본체 (성부와 한 본체) 2021-04-11 유경록 9820
222558 05.14.금.성 마티아 사도 축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1-05-14 강칠등 9820
22379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1-11-01 주병순 9820
223956 제발 말려주세요!!!!!!!! |1| 2021-11-26 김수연 9825
226049 학교를 뒤엎자 2022-10-03 유경록 9821
226656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9820
226705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 ... |1| 2022-12-16 장병찬 9820
22672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22-12-20 주병순 9820
226786 ★★★★★† [하느님 뜻] 92.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 ... |1| 2022-12-28 장병찬 9820
226883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3-01-09 장병찬 9820
227168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2-07 장병찬 9820
227266 절( ≒교회)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라. 20년 다녀도 아무 소용없 ... |6| 2023-02-17 홍성자 9823
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 2001-05-09 한은경 98144
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01-30 이상돈 9812
29735 처음 맞이하는 설. 2002-02-11 김지선 98149
29832     [RE:29735] 2002-02-14 문형천 2202
37655 제발 지우지마세요 2002-08-24 우리는 98110
38493 가톨릭교회를 떠나고 싶다... 2002-09-12 조민석 98128
38508     [RE:38493]박용진인데요(냉무) 2002-09-12 김순례 21310
40082 전과자 신부와 불법 노조 2002-10-09 박철규 98131
43267 박미카엘님의 글을 읽고 2002-11-09 지현정 98163
43269     ^^* 2002-11-10 이동재 43715
43286        감사합니다... 2002-11-10 지현정 3724
43274     [RE:43267]^^ 2002-11-10 구본중 44320
43285        감사합니다... 2002-11-10 지현정 3434
49046 48973 김대포님께 2003-03-03 양선아 98117
49066     [RE:49046] 죄송 합니다. 2003-03-03 김대포 1824
49082     [RE:49046]^^ 그건 2003-03-04 이상훈 1542
49086     이상훈님께 2003-03-04 양선아 1554
49090        [RE:49086]^^음 그렇군요 2003-03-04 이상훈 1251
73645 추기경"노대통령이 하면 ´힘들겠다´ 생각" |5| 2004-10-27 황명구 98117
88015 블랑카의 추석인사 |29| 2005-09-15 배봉균 98117
124,705건 (441/4,157)